배너

2025.12.28 (일)

  • 흐림동두천 -0.7℃
  • 맑음강릉 2.8℃
  • 구름많음서울 0.5℃
  • 맑음인천 -0.9℃
  • 구름많음수원 -1.2℃
  • 흐림청주 1.0℃
  • 구름많음대전 -0.6℃
  • 맑음대구 -1.6℃
  • 전주 1.2℃
  • 맑음울산 -1.1℃
  • 구름많음광주 1.7℃
  • 구름많음부산 3.3℃
  • 맑음여수 1.0℃
  • 맑음제주 3.7℃
  • 흐림천안 -0.1℃
  • 맑음경주시 -4.1℃
  • 구름조금거제 -1.3℃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경상북도, 한일수교 60주년 기념.. 재일본민단 도쿄본부 회원 경상북도 방문

경북과의 교류협력 확대 및 유대강화...한일간 가교역할 증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19일 재일본 대한민국민단 도쿄지방본부회원 156명의 예방을 받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재일본민단 도쿄지방본부의 방문은 경상북도와의 교류 협력 확대 및 모국과 재일동포 사회의 유대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오영석 재일본민단 도쿄지방본부 단장은 이 자리에서 개인적으로 저출생극복성금 500만원을 경상북도 공동모금회에 맡겼다. 지난 6월에는 재일본 민단 도쿄본부 명의로 경북 북부지역 산불피해 극복을 위한 성금 1,000만원을 맡겼다.

 

3월 재일본민단 도쿄지방본부 단장으로 선출된 오영석 씨는 1984년 유학생 신분으로 일본에 정착한, 이른바‘뉴커머(신정주자)’로 뉴커머가 재일본민단 도쿄지방본부 단장으로 당선된 것은 처음이다.

 

오 단장은 일본 35개와 국내 3곳에서‘도쿄 사이카보(妻家房)’라는 한식당과 식품 체인점을 운영하면서 한일 음식 문화교류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 지사는“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큰 활약을 하고 계신 오영석 단장님을 비롯해, 일본동포 사회의 구심점으로 한일 관계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민단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러분 한분 한분의 노력이 오늘의 한일 우호의 기반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방문이 경상북도와 일본, 나아가 한일 양국간의 상호 이해와 협력을 더욱 증진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특히, 차세대 동포들이 동포사회의 중심으로 굳건히 설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를 바라고, 경상북도 역시 재일동포 사회와의 유대 강화를 위해 보다 활발한 소통과 교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오영석 도쿄본부 단장은 “세대교체와 귀화자 증가라는 시대적 변화속에서도 민단이 동포사회의 통합과 발전을 위해 중심적인 역할을 다하겠다”며, “경상북도와도 긴밀한 이해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차세대 육성을 비롯한 재일동포 사회의 화합과 한일 양국 간 관계 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방문단은 체류기간 동안 경북을 비롯한 한국의 주요 역사․문화 현장을 둘러보고,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과의 교류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재일본대한민국민단은 일본 내 48개 지방본부와 한국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약 45만명의 동포들이 소속된 일본 내 최대 한인 단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