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2.30 (화)

  • 구름조금동두천 0.1℃
  • 맑음강릉 4.8℃
  • 맑음서울 1.7℃
  • 맑음인천 1.0℃
  • 맑음수원 2.1℃
  • 맑음청주 3.2℃
  • 맑음대전 2.4℃
  • 맑음대구 5.6℃
  • 맑음전주 4.1℃
  • 맑음울산 5.3℃
  • 맑음광주 5.8℃
  • 맑음부산 7.2℃
  • 맑음여수 7.9℃
  • 맑음제주 8.6℃
  • 맑음천안 2.4℃
  • 맑음경주시 5.1℃
  • 맑음거제 6.1℃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창원특례시, 부산항 신항 취업연계 항만·물류 전문 인력 양성 MOU 체결

(사)부산항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한국폴리텍Ⅶ대학–창원시, 지역 물류 인재 양성 협약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부산항신항과 진해신항 개항으로 항만·물류산업의 급속한 성장에 따라, 25일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에서 ㈔부산항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와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 창원특례시가 ‘항만·물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부산항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는 56개 입주업체(61개 사업장)가 회원사로 가입돼 있으며, 단순 하역·보관을 넘어 조립·가공·분류·라벨링 등 고부가가치 물류 활동을 통해 창원시 고용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는 2025년 ‘물류자동화시스템학과’를 신설해 스마트물류 구현을 위한 현장 실무형 교육과정과 물류시스템 구축·유지보수 전문기술 인력 양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협약으로 청년들에게 기업 맞춤형 물류 전문 교육 및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이 정주할 수 있는 도시 기반 여건 조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업무협약에 따른 세부 교육 방향은 ▲2026년 4월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 하이테크과정 및 2년제 학위 관련 학과에서 기업 맞춤형 참여 학생을 모집하고 ▲대학 강사진 및 물류기업 전문가 특강과 현장실습·인턴십 과정(2026년 5~8월)을 거쳐 ▲2026년 9월 기업 채용까지 연계하는 것으로, 구체적인 내용은 협약 이후 확정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협회와 대학 간 구체적 교육내용이 확정되면 그 내용에 따라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반영해, 이번 기업 맞춤형 물류 전문인력 양성 과정이 선도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북극항로 시대를 맞아 진해신항과 가덕도 신공항이 개항하게 되면 지역 물류산업이 더욱 활성화되고, 이에 따른 물류 전문인력 수요도 크게 증가할 것”이라며 “지금이 창원특례시 청년들이 미래 먹거리 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할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이 미래 물류현장을 이끌 인재를 지역에서 함께 양성하고, 지역 대학과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는 만큼, 창원특례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교착 장기화된 북핵 문제, 2025년 말 새로운 해법 모색 시점 도래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한반도 비핵화를 둘러싼 북핵 문제는 2025년 말 현재까지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며 국제 사회의 고질적인 과제로 남아있다. 최근 북한은 핵 무력 강화를 노골적으로 천명하며 핵 실험과 미사일 도발을 지속했다. 이는 역내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하며, 미국과 동맹국들의 강력한 제재와 군사적 대응 태세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북핵 문제의 핵심 쟁점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북한의 '핵보유국' 지위 주장과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불인정이다. 북한은 핵 개발을 자위적 조치로 간주하며 비핵화 협상에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다. 둘째, 미국의 '선(先) 비핵화-후(後) 보상' 원칙과 북한의 '단계적 상응 조치' 요구 간의 입장 차이 극복 난항이다. 이는 지난 수십 년간 협상 테이블에서 평행선을 달려온 근본적인 원인으로 작용한다. 셋째, 미중 간의 전략적 경쟁 심화가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동력을 약화시키고 있다. 양대 강대국이 각자의 패권적 이익에 따라 북핵 문제를 접근하면서, 공동의 해법 모색이 더욱 복잡해졌다. 북핵 문제의 해법 모색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