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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 11일 장흥군서 공식 개원

11일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 2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대한민국 체육인재개발원이 11일 장흥군에서 개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원식에는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정성인 장흥군 체육회장을 비롯한 전국의 체육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원식은 점등식과 헌정식, 대한체육회장의 교육 계획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참석자들이 개발원 시설과 교육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앞으로 개발원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육인재개발원은 선수, 지도자, 스포츠 전문가, 생활체육 관계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종합 교육·연수 기관이다.

 

총 471억의 사업비를 투자하여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의 공사를 거쳐 장흥군 부산면 지천리에 건립됐다.

 

약 200여명의 교육생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으며, 지상 4층 규모의 시설(연면적 11,159㎡)로 교육동과 숙박동, 다목적체육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진행중인 시범운영을 거쳐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 상시 운영, 스포츠 행정 전문인력 양성 등 종합적인 체육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체육인재개발원이 체육인재 양성의 새로운 출발점이자 대한민국 스포츠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체육인재개발원이 대한민국 체육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는데 장흥군이 든든한 동반자로 함께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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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신성장 동력 특별법, 기대 밑도는 성과로 비판 직면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2025년 12월 27일 기준) 정부가 야심 차게 추진해 온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이 시행 1년을 맞아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이며 비판에 직면했다. 고물가와 고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해당 법안이 국내 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확보에 충분한 동력을 제공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주요 경제 지표는 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달리 여전히 부진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어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2025년 초,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등 신성장 산업 분야의 투자 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하는 '신성장 산업 육성 및 규제 완화 특별법'을 제정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새롭게 수정된 정책반영과 내년 신성장동력이 각분야에 적용되기까지 어떤 상황으로 전개될지가 주목되는 부분이다. 글로벌 경쟁 심화와 국내 투자 위축에 대응하여 미래 성장 동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겠다는 의지에서 비롯되었다. 당시 정부는 이 법안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 50조 원 규모의 신규 투자가 유발되고, 수만 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