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2 (금)

  • 맑음동두천 -11.2℃
  • 맑음강릉 -6.4℃
  • 맑음서울 -9.5℃
  • 맑음인천 -9.7℃
  • 맑음수원 -9.4℃
  • 맑음청주 -8.4℃
  • 맑음대전 -8.5℃
  • 맑음대구 -5.6℃
  • 구름많음전주 -6.1℃
  • 맑음울산 -4.9℃
  • 광주 -5.3℃
  • 맑음부산 -4.3℃
  • 맑음여수 -4.2℃
  • 구름조금제주 1.9℃
  • 맑음천안 -9.0℃
  • 맑음경주시 -5.7℃
  • 맑음거제 -2.5℃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2026년 신년사] 김성호 영덕군의회 의장 신년사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희망찬 2026병오년(丙午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입니다.

예로부터 붉은 말은 역동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상징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새해에는 군민 모두가 붉은 말의 좋은 기운을 받아 바라는 모든 소망이 이루어지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돌이켜보면 2025년은 군민들에게 매우 어려운 한 해였습니다.

고금리·고물가는 물론, 경기침체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과 이상 기후로 인한 농·어업의 피해로 인해 군민 모두가 고통을 감내해야만 했습니다.

 

특히 지난 3월에 발생한 초대형 산불은 우리 군민들을 더욱 아프고 힘들게 만들었으며 이러한 어려운 상황은 내년에도 더 나아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9대 후반기 영덕군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2년 연속 2등급의 위상에 걸맞게 “청렴”과 “군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산불 피해의 빠른 복구와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고자 합니다.

더불어 영덕 그린에너지 프로젝트, 웰니스 도시 영덕 프로젝트, 전국 최대 수산물 클러스터 구축과 같은 영덕의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 산업을 집행기관과 함께 협력해서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제9대 후반기의회의 의정 목표인 ‘군민 곁으로, 현장 속으로’ 다가가는 현장 중심의 의정을 구현하기 위해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승풍파랑(乘風破浪)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바람을 타고 파도를 헤쳐나간다’라는 뜻으로 온갖 난관을 극복하고 나아감을 비유하는 말입니다.

 

2026병오년(丙午年)에는 영덕군과 영덕군의회, 그리고 군민 모두가 붉은 말을 타고 고난과 위기를 함께 헤쳐 나가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한 사람이 꾸면 꿈이지만, 여럿이 함께하면 현실이 됩니다.

 

우리 의원 모두는 늘 낮은 자세로 오직 군민만을 생각하며,

영덕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새해에도 희망찬 여정을 이어 가겠습니다.

 

군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병오년(丙午年) 새 아침

영덕군의회 의장 김성호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완화 기대와 불안 공존하는 국제 경제…통화정책 전환의 신중한 분기점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새해를 맞은 국제 경제는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긴축 완화 전환 가능성과 인플레이션 둔화 흐름이 맞물리며 조심스러운 안정 기대가 형성되는 분위기다. 다만 지정학적 갈등의 장기화와 글로벌 공급망의 구조적 불안 요인은 여전히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을 키우는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 미국의 통화정책 기조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정점을 지나 완만하게 둔화되고 있다는 평가 속에 보다 신중한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최근 공개 발언과 회의 결과를 통해 금리 정책 결정에 있어 물가 흐름과 경기 둔화 위험을 동시에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금융시장은 연준이 급격한 추가 긴축보다는 금리 수준을 유지하거나 점진적인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해석하고 있다. 유럽 역시 통화정책 기조의 변화를 모색하는 모습이다. 유럽중앙은행은 물가 상승세가 과거에 비해 완화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경기 위축을 최소화하기 위한 정책적 여지를 검토하고 있다. 다만 ECB는 여전히 물가 안정 목표 달성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있어, 통화 완화 전환 속도는 제한적일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이러한 주요국 중앙은행들의 신중한 스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