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7.1℃
  • 맑음강릉 -3.5℃
  • 맑음서울 -5.8℃
  • 맑음인천 -5.3℃
  • 맑음수원 -5.6℃
  • 맑음청주 -4.6℃
  • 맑음대전 -4.5℃
  • 맑음대구 -2.0℃
  • 맑음전주 -3.7℃
  • 맑음울산 -2.4℃
  • 구름많음광주 0.0℃
  • 맑음부산 -0.2℃
  • 맑음여수 -0.2℃
  • 흐림제주 5.2℃
  • 맑음천안 -4.4℃
  • 맑음경주시 -1.6℃
  • 맑음거제 0.8℃
기상청 제공

교육/복지

울산교육청, 각 부서(기관)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 열어

‘함께 성장하고 도약하는 미래교육’추진에 역량 집중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4대 교육정책을 중심으로 ‘함께 성장하며 도약하는 울산 미래교육’ 추진에 역량을 집중한다.

 

울산교육청은 6일과 8일 이틀간 본청 집현실에서 천창수 교육감과 부교육감, 국·부서장 등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주요업무 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중점 사업과 현장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2026년 울산교육의 정책 방향은 미래 준비 책임교육, 학생 맞춤 안심 교육, 관계 중심 공감 교육, 현장 지원 열린 행정을 4대 축으로 한다.

 

특히 학교 자율성과 책임을 함께 강화해 정책이 교육 현장에서 실제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역점 과제로는 평화롭고 따뜻한 교육공동체 조성, 기본에 충실한 맞춤형 공교육 실현, 내일을 준비하는 미래 역량 강화,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복지 확대가 추진된다.

 

우선 독서와 토론을 기반으로 생각하고 소통하는 힘을 기르는 교육을 강화한다.

 

학교와 학급 단위의 독서·토론 교육을 활성화하고, 교원 관련 역량을 높여 학교 현장의 실천 기반을 탄탄히 다진다.

 

맞춤형 공교육을 강화하고자 수업 나눔과 기초학력 보장, 민주시민교육에도 박차를 가한다.

 

모든 학교에 ‘다배움교사’ 1인 이상을 확대하고, 중등 ‘씨앗교사제’와 ‘수업 디자인 캠프’로 수업 연구와 나눔이 일상화된 학교 문화를 조성한다.

 

학교 교육과정 속 민주시민교육도 한층 강화한다.

 

울산형 민주시민교육 선도학교인 ‘이음뜰학교’운영과 ‘울산학생 사회참여 한마당’을 열어 학생들이 주체적인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교원 역량 교육과 윤리교육을 강화하고, 인공지능·디지털 학생 성장 지도안(로드맵)을 개발해 미래 역량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지원한다.

 

교육복지 안전망도 더욱 촘촘해진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중점학교를 기존 37개교에서 51개교로 대폭 늘린다.

 

공교육 진입 전 이주배경학생을 위한 한국어 예비과정과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체계적인 학교 적응을 뒷받침한다.

 

울산교육청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재점검해 부서별 주요 사업에 반영하고, 오는 9일에는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보고회를 이어가며 정책 공유를 완성할 계획이다.

 

천창수 교육감은 “2026년은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울산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전환의 시기가 될 것”이라며 “학생 한 명, 학교 한 곳의 성장이 울산교육 전체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현장과 꾸준히 소통해 배움의 깊이와 교육의 책임을 함께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