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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예천교육지원청, 한 해의 배움이 직업이 되는 과정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내딛는 힘찬 첫발을 딛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경상북도예천교육지원청은 1월 12일 2025년도 한 해 동안 진로·직업프로그램에 참여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격증 수여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년간 진로·직업 프로그램 수업에 매진해 온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을 격려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바리스타 자격증 수여식을 개최했다. 2025년도 시예천교육지원청, 한 해의 배움이 직업이 되는 과정험에는 총 15명의 학생이 ▲바리스타 1·2급 ▲카페 메뉴 음료 제조사 등 3개 영역에 도전했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노력 끝에 13명이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성과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장애를 넘어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학생들은 커피 추출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료 제조 자격까지 동시에 취득함으로써, 현장 실습과 실제 취업 현장에서 즉각적인 직무 수행이 가능한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김성중 교육장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여 값진 결과를 얻어낸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을 개발하여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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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종교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종교와 함께 국민통합의 길로'라는 주제 아래 열린 오늘 행사는 새해를 맞아 이 대통령이 종교계에 국민통합의 지혜를 경청하고자 불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민족종교 등 7대 종단 지도자들을 한자리에 모신 자리였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대통령에게 제일 중요한 건 국민 통합인데, 한계가 많다'면서 '국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포용할 수 있게 종교계가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종교계를 대표해 한국종교지도자협회의 공동대표의장을 맡고 있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오늘 오찬이 국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감사를 표하면서 “국가 안보만큼이나 중요한 건 국민들의 마음 안보”라면서 “국민 마음의 평안, 국민 마음안보라는 공동 과제를 놓고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오찬과 함께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신천지와 통일교 문제, 방중 성과 등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