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관 기자] 세상에 아름다운 사람들의 새로운 도전과 변화가 시작된다 3월 10일 경기도 수지 신봉동 나보러에서 스타와 함께 하는 나눔패션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비비큐윤홍근회장 탈랜트 톱모델등 다수의 스타들이 참석하여 모델들의 패션쇼와 나눔을 위한 소장물품을 판매하며 공연과 콘서트로 구성 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스타를 발굴하고 제 2의 김세진(장애인수영국가대표)을 육성하여 세상의 꿈과 희망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나눔의 목적으로 기획하였다. 그 중심에는 비비큐제너시스의 윤홍근 회장 경찰협동조합의 송강호 대표 나보러패션퀸의 장미경 대표로 이들 세사람의 협업 협동 융합스토리이다.
나보러 코코보러 말보러 의 보러보러가족 이야기이다 사람(나보러 장미경)과 닭(코코보러 윤홍근)과 말(말보러 송강호)의 융합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는 모임이다. 세상을 바꾸는 보석 같은 사람들의 모임을 주도하여 변화와 희망을 세상에게 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나눔 행사를 기획하여 개최할 계획이다
사업의 확장을 모색 하고 있는 이들은 2020년 5만프랜차이즈를 지향하는 비비큐는 프랜차이즈의 기존 사업기반을 토대로 하여 신개념의 사업영역을 구상하는 도전을 하고 있다 먼저 사업의 다변화 융합화이다 닭프랜차이즈 만이 아니라 의류 주얼리등 다양한 제품의 유통사업 중심으로 사업을 새롭게 디자인하고 있다.
그리고 사업주체간의 협업과 융합이다. 150만 퇴직경찰의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뛰고 있는 경찰협동조합과 협업하여 다양한 인력가치창출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그리고 사업주체간의 협업과 융합이다. 150만 퇴직경찰의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뛰고 있는 경찰협동조합과 협업하여 다양한 인력가치창출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퇴직경찰이 중심이 된 경찰협동조합은 책임감 안전감 신뢰성을 바탕으로 인력시장의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보러패션퀸은 커피 소품 의류 프랜차이즈와 고속도로휴게소 유통사업을 통해 최고급제품을 가장 저렴하게 공급하는 사업목표를 가지고 야심찬 도전을 계속하고 있다
이날 조성된 판매금과 기금은 어려운 젊은 스타의 발굴과 격려에 모두 기부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