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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7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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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황사 미세먼지 오늘도 매우나쁨

데일리연합 김혜정기자] 일요일인 오늘(22일)도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옅은 황사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어젯밤, 중국 북동지방에서 발생한 또 다른 황사가 밀려오면서 중부지방에 짙은 황사가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때문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황사 예비특보도 내려진 상태고요, 미세먼지 농도도 전국이 "매우 나쁨"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그나마 낮부터 찬바람이 점차 강하게 불면서 해소되겠지만 쌀쌀해지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 13도로 어제보다 4도 정도 낮겠고, 내일 아침에는 서울이 영하 1도까지 떨어지면서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오늘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서 희뿌옇겠고요, 중부지방 곳곳엔 건조특보도 내려져 있어서 화재예방에도 유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5.9도 등 어제와 비슷하게 출발했고요, 낮 기온은 서울 13도 대구 19도 부산 20도로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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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