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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여야, 오늘 재보선 후보 모두 확정

데일리연합 김태현기자] 여야는 4.29 재보선 D-38일인 22일, 경기 성남중원과 광주 서을 등 격전지인 4곳의 공직후보를 최종확정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간다. 

새누리당은 인천 서구강화을에 공천을 신청한 계민석·김태준·안상수·이경재 후보에 대해 전날에 이어 이날까지 계속되는 100% 여론조사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새누리당은 서울 관악을에는 오신환 당협위원장을, 성남 중원에 신상진 전 의원, 광주 서을에는 정승 전 식약처장을 공천해 3곳의 후보를 이미 확정해둔 상태다. 

이날 인천 서구강화을 후보까지 확정하면 이번 재보선 4곳의 엔트리를 모두 확정하게 된다. 

이에 맞서게 될 새정치민주연합 역시 이날 인천서구 강화을에 도전한 신동근 서구강화을 지역위원장과 한재웅 변호사에 대해 전날에 이어 경선을 치러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권리당원의 투표가 50% 비중을 차지하고 일반시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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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