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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IMF 총재, 그리스 9일까지 채무 상환하기로"


[데일리연합 이주영 기자]그리스 정부가 오는 9일까지 국제통화기금(IMF)에 상환해야 하는 4억5000만 유로의 대출금을 기일까지 갚을 방침이다. 5일(현지시간)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는 성명을 통해 "야니스 바루파키스 그리스 재무장관이 오는 9일까지 IMF에 지불해야 하는 부채를 상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IMF는 그리스 당국과 함께 그리스 경제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유지하는데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양측은 모두의 이해관계를 위해 효과적인 협조를 하는데 동의했다"고 덧붙였다. 라가르드 총재는 이날 미국 워싱턴에서 바루파키스 재무장관과 2시간 가량 회담을 가졌다. 바루파키스 장관은 다음날인 6일 제이콥 루 미국 재무장관과도 만날 계획이다. 그리스는 수 주 내에 현금이 바닥나는 상황에 놓여 있어 채무불이행(디폴트)이 일어날 수 있는 우려를 표명했다.

오는 14일에는 14억 유로에 달하는 6개월물 단기 국채를, 17일에는 3개월물 단기 국채 10억 유로를 롤오버(채권이나 계약 등에 대해 당사자 간의 합의에 의해 만기를 연장하는 것)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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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5개월간 3천370만명 개인정보 유출, 뒤늦은 인지 논란 확산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기삼 기자 | 글로벌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서 약 5개월에 걸쳐 3천370만 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 같은 대규모 유출 사고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쿠팡 측이 이를 5개월간 인지하지 못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태는 기업의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3천370만 명의 개인정보 유출은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 심각성이 크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용자의 이름, 연락처, 주소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되었을 가능성이 커 2차 피해 우려마저 제기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 사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업의 정보보호 역량 부족으로 분석된다. 5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침해 사실을 파악하지 못했다는 것은 내부 모니터링 시스템과 보안 인프라에 심각한 결함이 있었음을 시사한다. 이는 단순히 기술적 문제뿐 아니라, 정보보호에 대한 기업의 책임 의식과 투자 부재에서 비롯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과거 유사 사례들을 고려할 때, 이처럼 광범위한 정보 유출은 이용자 신뢰도 하락과 직결된다. 특히 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