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유재원기자의 기획시리즈] 대한민국 경제의 희망은 중소기업이고 중소기업의 희망을 만드는 사람은 역시 중소기업대표이다. 대한민국 경제의 희망을 현장에서 만들어 나아가는 중소기업의 대표님들의 생생한 현장경제의 소식을 직접전달하고자 중소기업대표 탐방기사를 기획시리즈로 매달 연재하고자 한다. 6월은 김포에 위치한 (주)비케이인터내셔널은 경영혁신인증과 연구전담부서를 보유한 작지만 전문성을 갖춘 중소기업을 방문하게 되었다. 원단회사로 시작하여서 패션회사로 성장하고 있는 중소기업 그리고 작은 중소기업이 한・몽 국제교류활동에 단체복을 후원하여 교육 나눔에 동참해서 화제가 되었다.(주)비케이인터내셔널의 회사철학은"Good, Better, Best" 인데 뜻은 좋게, 더 좋게, 최고이다. 최고의 원단으로 최고의 패션을 만드는 회사가 되기 위하여 좋게, 더 좋게 만들어서 결국에는 최고의 원단과 패션회사가 되겠다는 이강후 대표의 철학이 묻어 있다. 2013년 7월에 창업하여서 6년 만에 매출액 25억을 달성한 (주)비케이인터내셔널 이강후 대표(이하 이) 만나서 인터뷰를 하게 되었다. 유재원 기자(아하 유): 2013년 7월 창업을 하시게 된 동기는
[데일리연합뉴스 유재원기자] 대한민국헌법 1조1항에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고 헌법에 규정을 되어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살고 있다고 말을 한다. 대다수 국민들은 오늘도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살아가지만 민주주의에 대하여 다양한 인식을 가지고 살아간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민주주의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모두가 민주주의를 싫어하는 것도 아니다. 민주주의가 발전하고 민주국가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민주주의에 살아가는 국민들이 민주주의로 행복을 느껴야 하는 것이다. 지난 10년 이명박근혜 정부를 지나면서 민주주의는 후퇴했고 민주주의 오작동으로 인하여 국민행복은 최악의 수준까지 떨어졌다. 문재인정부 이후 서서히 민주주의가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면서 국민들은 다시 민주주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민주주의가 국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하지만 국민들의 민주주의 참여를 위하여 민주시민이 되기 위한 국가나 정치권의 노력은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민주국가에서 민주시민양성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국민은 삶속에서 민주시민으로써 정확한 개념을 잡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들은 왜 민주주의에 관심과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