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소셜라우더(대표 손나래)는 글로벌 뷰티 시장을 타겟으로 새롭게 재탄생한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멜리(I’mele)'를 공식 런칭한다고 17일 밝혔다. 아이멜리(I’mele)는 '사랑스러운 순간을 피부에 담다. Love Yourself, Choose 아이멜리'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바탕으로 단순히 피부를 위한 제품을 넘어 '나 자신을 사랑하는 시간'을 선물하는 브랜드로 자연의 순수함을 바탕으로 피부와 마음에 따뜻함을 전하는 아이덴티티를 추구할 예정이다. 첫 출시 제품들은 재생능력이 탁월한 엑소좀 중심의 스킨케어 제품들로 즉각적인 피부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핑크로즈, 블루마린, 그린시카 3가지 라인으로 영양/탄력, 수분/미백, 진정 등 피부타입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아이멜리는 콘텐츠 기반의 스타트업 기업인 주식회사 소셜라우더가 글로벌 뷰티 시장 진출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신규 K-뷰티 브랜드로, 소셜라우더에서 가지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 기술과 아이멜리의 제품력을 접목시켜 그동안 뷰티 브랜드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퍼포먼스를 선사할 계획이다. 손나래 소셜라우더 대표는 “아이멜리는 자신을 사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근간을 흔드는 미국의 ‘상호관세’ 정책이 본격적으로 시행될 전망이다. 한국 정부가 예외 적용을 요청했지만, 미국은 기존 입장을 고수하며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최근 워싱턴을 방문해 미 정부 및 의회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하며 한국산 철강과 자동차에 대한 상호관세 면제를 요청했다. 그러나 미국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오는 4월 2일부터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한 모든 국가를 대상으로 상호관세를 부과하겠다는 방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지난 12일부터 한국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25% 관세가 부과된 가운데, 자동차와 반도체 등 한국의 주요 수출 산업에도 추가 타격이 예상된다. 특히 한국산 자동차에 25%의 관세가 부과될 경우, 대미 수출이 최대 13.6%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한국 경제 전반에도 직격탄이 될 수 있으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0.5~1.1%포인트 하락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드는 것은 미국의 새로운 무역 전략이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기준선을 재설정한 뒤 각 나라와 잠재적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헌법재판소는 17일에도 평의를 이어가며, 20일 혹은 21일 선고가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당초 14일로 예상됐던 선고 일정이 미뤄지며 이번 심판은 역대 대통령 탄핵심판 중 최장 기간을 기록하게 됐다. 헌재는 18일 박성재 법무부 장관 탄핵심판 변론을 진행한 뒤 19일 평의를 마무리하고 선고일을 확정할 가능성이 크다. 노무현 전 대통령(63일), 박근혜 전 대통령(91일)과 비교해 윤 대통령의 심판은 93일째를 맞이하며 최장 숙고 기간을 기록하고 있다. 선고 지연 배경에는 절차적 완결성을 확보하려는 헌재의 신중한 접근이 자리하고 있다. 국회가 탄핵소추안에서 내란죄를 철회하면서 대통령 측이 강하게 반발했고, ‘12·3 비상계엄’ 관련 신문 조서의 증거 활용 불가 주장 등 법적 쟁점도 복잡하게 얽혀 있다. 헌재는 이러한 법리 다툼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선고문에 담아야 하는 상황이다. 법조계에서는 헌재가 사회적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만장일치 결론을 도출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헌재는 아직 국회와 대통령 측에 선고일을 통보하지 않은 상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경북 봉화군 석포면의 작은 중학교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촬영한 단편영화가 마을 주민들 앞에서 공개됐다. 영풍 석포제련소의 후원으로 열린 ‘석포단편영화교실’에서 학생들은 영화 제작의 모든 과정을 경험하며 창작의 기쁨을 나눴다. 영화 제작, 작은 공모전에서 시작된 도전 이번 프로젝트는 영풍이 주최해 온 ‘석포마을 공모전’에서 출발했다. 공모전 동영상 부문에서 꾸준히 실력을 인정받아 온 석포중 학생들에게 영화인들이 직접 멘토링을 제안하면서 본격적인 영화 제작이 시작됐다. 8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제1기 석포단편영화교실’은 지난해 여름방학부터 본격 가동됐다.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을 그린 영화 저 산 너머의 제작자 이성호 리온픽쳐스 대표를 비롯한 현직 영화인들이 직접 학생들을 지도했다. '민낯의 미소', 영화로 전하는 메시지 학생들은 직접 기획한 시나리오 중 현실적으로 촬영 가능한 작품을 골라 제작을 진행했다. 완성된 작품 민낯의 미소는 화장품을 소재로 내면의 가치를 조명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특히 배우 이슬비(16)가 재능기부로 참여해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촬영은 석포면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진행되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IBK기업은행이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화를 돕기 위해 AI 전문가들과 함께 AI에이전트 활용 전략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AI 전문가 모여 소상공인 맞춤 전략 제시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13일 서울 중구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AI에이전트 활용 전략’을 주제로 ‘AI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소상공인 경영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국내 AI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교수, 연구원, 컨설턴트, AI 스타트업 관계자, 기업은행 임직원 등 약 270명이 참석해 AI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AI 최신 동향부터 금융 산업 전망까지 이날 첫 번째 강연에서는 이경전 경희대학교 교수가 ‘AI 동향 및 AI에이전트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하며, 최신 AI 기술이 소상공인 비즈니스에 미칠 영향을 설명했다. 이어 조성배 연세대학교 교수는 ‘국가 AI 전략과 금융 산업 전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AI 기술이 금융업계에 가져올 변화를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국민의힘 기후위기대응특별위원회(위원장 임이자, 간사 김소희)가 기후위기 대응을 국가 성장 전략으로 삼기 위한 연속 정책 간담회를 시작한다. 첫 주제는 ‘기후산업’이다. 13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본관에서 열리는 이번 간담회는 산업계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정책적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기후테크 지원, 공공부문 수요 확대, 지역 인프라 구축, 스타트업 육성 및 대기업 상생, 고탄소 산업의 저탄소 전환 방안 등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포스코, 현대자동차, 두산에너빌리티, 한화토탈에너지스 등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목소리를 전하며, 산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 부처와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한다. 기후특위 간사 김소희 의원은 “기후위기를 성장 기회로 바꾸는 것이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할 것”이라며 “이번 간담회가 산업계와 정부가 함께 해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논의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기후산업’의 청사진을 그려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 타임즈M 이슈보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조성윤 기자 |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총재 이상권)가 UN-NGO 국제경제기구 WDF로부터 '에코인(ECOIN) 탄소배출권 인증센터' 권한을 인정받았다고 12일 밝혔다. WDF는 UN에 등록된 UN-NGO 국제경제기구로서 산업기술력과 세계유통시스템 구축, 세계 단일화폐 구현, 자유롭고 평화로운 경제 시스템을 목표로 글로벌 경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는 지구온난화 극복을 위해 나무심기릴레이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 사회의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산소포집기를 통해 탄소포집 및 산소 발생을 블록체인화하고, 몽골에 심은 나무를 활용한 탄소배출권 거래소, 탄소배출권 채굴기 등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비즈니스화에 노력하고 있다.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 관계자는 "에코인 탄소배출권 거래소에서는 에코인 탄소배출권 인증원에서 인증된 탄소만 거래가 가능하다. 즉, 국내 100개 거래소와 해외 100개 거래소 인증시스템에서만 거래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에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가 탄소배출권 인증센터로 승인받은 것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승인으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 ‘몽베스트’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나선다. 전국 10개 사업장에 생수 지원 지난 6일 체결한 협약을 통해 몽베스트는 2025년 한 해 동안 월드비전의 ‘꿈지원사업’이 진행되는 전국 10개 사업장에 생수를 후원할 예정이다. 월드비전의 ‘꿈지원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발견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멘토링, 교육,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해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몽베스트, 브랜드 슬로건 실천 나서 몽베스트는 ‘Dream Your Dreamz’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키우는 이들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몽베스트 관계자는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월드비전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보내주신 몽베스트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류승우 기자 | 헬스케어로봇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자랑하는 바디프랜드가 ‘더 움직여서, 더 깊숙하게’라는 메시지를 담은 'WE MOVE for health' 캠페인을 시작했다. 전신 움직임을 강조한 차별화된 마사지 기술을 통해 기존 마사지기와의 차별성을 부각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WE MOVE 캠페인, 마사지 본질 강조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는 헬스케어로봇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알리는 ‘WE MOVE for health’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WE MOVE 캠페인’은 마사지의 본질인 ‘움직임’을 보다 정교하게 구현하는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로봇의 기술적 강점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WE MOVE’라는 표현에는 전신을 움직이며 보다 완벽하게 마사지 본연의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의미가 담겼다. 헬스케어로봇, 기존 마사지기 한계 극복 인체는 근육과 관절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깊고 정교한 마사지를 위해서는 전신이 함께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바디프랜드는 이러한 원리를 기반으로 WE MOVE 캠페인을 통해 기존 마사지기와의 차별화를 강조하고, 범람하는 마사지기기 시장에서 진정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오늘 국회 본회의에 상법 개정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이사의 충실의무 대상을 기존 ‘회사’에서 ‘회사 및 주주’로 확대하는 것이다. 이로 인해 국내 기업 지배구조의 패러다임이 대대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보인다. 법안의 방향성은 분명하다. 기존에는 기업 경영진이 회사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면, 개정안 통과 시 주주의 권익 보호가 더욱 강조된다. 특히, 기업 지배구조 개선과 소액주주의 권리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어 대기업 중심의 경영 방식에 큰 변화를 예고한다. 업계에서는 이번 개정이 ‘비정상의 정상화’로 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과거 기업들이 자사주 매입, 인적분할, 이중상장 등의 방식으로 대주주의 지배력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소액주주들이 피해를 봤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이러한 행위들이 원천적으로 차단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기대와 우려가 공존한다. 일부 전문가들은 경영진이 주주 이익을 고려하는 과정에서 단기 주가 상승에 집착하거나, 의사결정의 불확실성이 높아질 가능성을 경고한다. 또한, 경영진이 투자보다 배당에 집중하게 되면서 기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CJ온스타일이 신진 뷰티·건강기능식품(건식) 브랜드를 지원하기 위해 나선다. CJ온스타일은 국내 중소 H&B 브랜드의 성장을 돕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CJ온큐베이팅(Onstyle+Incubating)’ 4기 브랜드를 오는 3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CJ온큐베이팅은 ‘겟잇뷰티’, ‘최화정쇼’, ‘굿라이프’ 등 인기 콘텐츠 IP를 기반으로, CJ온스타일의 전 벨류체인을 활용해 6개월간 집중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선발 브랜드에는 전담 MD가 매칭되어 맞춤형 컨설팅 및 매출 볼륨화를 위한 패스트트랙이 구축된다. 또한 최대 3억 원의 창업 지원금과 중소벤처기업부 ‘팁스(TIPS)’ 등 정부 지원을 연계한 최대 7억 원의 R&D 자금, 글로벌 확장 기회까지 제공하며 브랜드 성장의 실질적인 기회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CJ온스타일은 2023년 4월부터 성장 초기 브랜드를 발굴해 육성하는 ‘온큐베이팅’을 운영해왔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는 식물성 바세린 브랜드 ‘넛세린’이 있으며, CJ온스타일 입점 6개월 만에 주문액이 160배 성장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밀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주식회사 파수(대표 조규곤)가 ‘2025년 AI바우처 지원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돼 기업들의 AI 활용 확대를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AI바우처 지원사업은 중소 및 중견기업, 의료기관, 소상공인 등이 단기간 내에 최적의 AI를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자 진행되는 사업이다. 수요기업은 최대 2억 원의 바우처를 통해 공급기업이 제공하는 AI 기술·제품·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 파수는 이번 AI바우처 지원사업에서 기업용 LLM ‘Ellm(엘름)’과 AI 기반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AI-R Privacy(AI Radar Privacy)’를 제공해 기업의 AI 도입 문턱을 낮춘다. 먼저, Ellm은 내부 데이터를 학습해 조직의 특성에 맞는 생성형 AI를 온프레미스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형태로 구축하는 보안성이 높고 실용적인 **sLLM(경량 대형 언어모델)**이다. 보고서 작성 및 문서 요약, 내부 데이터 분석, 지식창고 운영, 고객 응대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해 업무 생산성과 효율성을 혁신할 수 있다. 특히, 글로벌 데이터 보안 및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휴머노이드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글로벌 패권 경쟁이 본격화됐다. 2035년에는 약 54조 6,000억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출하량도 140만 대에 이를 전망이다. 인간의 모습을 닮은 로봇이 노동력을 대체하는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압도적 자본력, 미국의 선제공격 미국은 압도적인 자본력과 기술력으로 휴머노이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스타트업 피규어AI가 선보인 '피규어 02'는 BMW 공장에서 실험적으로 투입돼 하루 1,000개의 자동차 부품을 조립하고 있다. 테슬라의 ‘옵티머스’ 또한 인간과 교류하며 일상 속으로 스며들고 있으며, 올해 1만 대 생산 목표를 내걸었다.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한 테슬라의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기술이 휴머노이드 개발의 핵심 동력이 되고 있다. 전기차 산업의 경험이 로봇 산업으로 이어지면서, 미국의 빅테크 기업들은 생성형 AI를 물리적 환경으로 끌어내려는 시도를 가속화하고 있다. '가격 경쟁력' 무기로 반격하는 중국 미국의 압도적인 자본력에 맞서, 중국은 가격 경쟁력과 대량 생산 능력을 앞세워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미국과 중국이 본격적인 관세 전쟁에 돌입하면서 글로벌 경제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중국은 10일부터 미국산 농축산물 711개 품목에 10~15%의 추가 보복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보호무역 기조에 맞서 중국도 한발짝도 물러서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이번 중국의 2차 보복 관세는 미국산 닭고기, 밀, 옥수수, 면화 등 29개 주요 품목에 15% 관세를 부과하고, 돼지고기, 소고기, 수산물 등 711개 품목에 대해 10%의 추가 관세를 적용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4일 발표한 10% 관세 부과에 대한 맞대응 조치다. 특히 중국이 미국산 농축산물을 정조준한 것은 트럼프 행정부에 정치적 타격을 주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미국의 농축산업이 중국 수출에 의존하는 비율이 높아, 타격이 클 것이라는 분석이다. 하지만 중국 역시 부동산 경기 침체와 경기 둔화로 인해 장기적인 관세 전쟁을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이처럼 미국과 중국이 끝없는 ‘강대강’ 대치를 이어가면서 한국 경제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한국의 대중국 수출 비중은 22%,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석방 이후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선고 일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법조계와 정치권에서는 오는 14일 탄핵심판 선고가 내려질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헌재는 지난달 25일 변론을 종결했으며, 과거 대통령 탄핵심판 사례를 고려할 때 변론 종료 후 약 2주 뒤 선고가 이뤄졌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주 금요일이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헌법재판관들은 헌법연구관 태스크포스(TF)의 보고서를 토대로 평의를 진행 중이며, 이번 주에는 매일 논의를 거듭할 예정이다. 특히 윤 대통령이 석방되면서 정치권의 신경전이 한층 격화되고 있다. 국민의힘은 윤 대통령의 구속 취소를 근거로 탄핵심판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법원이 내란죄 수사에 대한 문제점을 인정한 만큼 헌재 역시 무리한 법적 해석이 개입되지 않았는지 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윤 대통령 석방이 탄핵심판의 본질과 무관하다며, 신속한 파면 선고가 필요하다고 맞섰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쟁점이 명확하고 증거가 충분한 만큼 헌법재판소는 조속히 결정을 내려야 한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