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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 성수면태양광 대책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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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수면태양광 대책위원회 운영위원 선출 창립총회에서 투표로써 인준 받아
- 성수면태양광 대책위원회 공식활동 들어가
- 성수면 태양광발전사업의 설치에 따른 현재까지의 진행 과정에 대하여 성수면민의 요구사항 공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수준 기자 | 성수면 태양광 대책위원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조직을 갖추면서 본격적인 임실군 성수면태양광발전사업의 의문점을 들여다보게 됐다.

 

성수면을 위해 지원했던 태양광발전사업의 문제점 제시와 해결방안 모색 등 본래의 목적을 정착시키기 위한 성수면 태양광 대책위원회 창립총회가 성수면태양광대책위원회발기인회 주관으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1월 20일 성수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성수면 태양광 대책위원은 그동안 제6차까지 이어지는 성수면 태양광 대책위원회 발기인회 준비 모임에서 차분히 논의했던 과제 중 하나인 임원 4명 추천인 3명의 (운영위원) 선출에 대하여 50여 명이 찬성하는 이번 창립총회에서 투표로써 인준을 받았다.

 

이 자리에 한완수 전라북도의원과 한병락 전 뉴욕 총 부영사, 곽규종 주민자치위원회 사무총장, 김정흠 전 씨알포럼 대외협력국장 등 20여 명이 참여 및 참관하여 대책위원회가 주장하는 성수면 태양광발전사업의 투명하지 못한 문제점들 등을 듣고 총회진행을 관심 있게 지켜봤다.

 

총무로 선출된 박태규 전 성수면 방범 대장이 진행한 창립총회에서 대책위원장으로 윤한종 씨알포럽 회장을 선출하고 이어 총 7인의 운영위원을 선출함으로써 조직을 갖추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하여 성수면 태양광 대책위원회 이름으로 내용에 따른 시시비비에 다가가게 됐다.

 

또한, 이 자리에서 대책위원회와 회원들은 성수면 태양광발전사업의 설치에 따른 현재까지의 진행 과정에 대하여 성수면민의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성수면 태양광발전사업의 설치에 따른 현재까지의 진행 과정에 대하여 성수면민의 요구사항은 다음과 같다.

 

성수면에 임실군 농축자원화시설 유치로 인하여 지역보상사업으로 임실군은 성수면민들의 복지향상과 성수면민들을 위로하고자 보상금으로 5억 7천만 원 상당의 자금을 지원하였다.

 

주민들은 이 자금으로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하여 성수면민의 복지를 위해 사용하기로 하였다.

 

2017년 영농법인을 만들어 임실군 지원금 5억 7천으로 200Kw 발전의 태양광 시설을 하기로 추진하였다.

 

그런데 추진과정에서 몇 명의 의견으로 100Kw를 추가 설치하기로 하고 농협 융자와 사채(연 6%)를 출자(4억 7천)하여 300Kw 발전량을 시설하였는데, 10억 원이 넘게 투자되었고 3.2억 원(2020년 3월 현재) 정도가 부채로 남아 있어 수익금으로 상환한다 하여도 앞으로 8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어 면민들의 울분을 사고 있다.

 

그리하여 성수면민들을 대변하는 성수면 태양광 대책위원회는 아래와 같은 요구사항을 천명한다.

 

1. 농축자원화시설 유치로 임실군이 지원한 5.7억 원으로 200Kw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 하였는데 3.2억 원 부채가 웬 말이냐, 200Kw 태양광 발전소는 성수면민이 관리 하도록 성수면민에게 돌려 달라.

 

2. 성수면 태양광 발전소를 관리하는 유한회사 성수면 번영회는 공사과정을 철저하고 정직하게 면민에게 공개하고, 성수면민의 단합과 화합을 위하여 지금이라도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고 성수면민에게 사과하라.

 

3. 임실군 행정과 임실군 의회는 성수면 태양광 문제의 해결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감사, 지원 등) 성수면민의 알 권리와 복지증진을 위하여 성수면민 대책위원회와 협의하여 태양광 문제해결을 요구한다.

 

이 자리에서 성수면 태양광 대책위원회 일동은 이같은 내용으로 성수면민의 요구사항을 총무가 (낭독) 외치고 회원들이 합창했다.

 

성수면 태양광 대책위원회 윤한종 위원장은 “성수면 태양광발전사업을 본래의 목적대로 되돌려 성수면 어르신들에게 그 수익금으로 따듯한 밥 한 그릇이라도 대접하는 사업이어야 하고,” "성수면민은 이러한 이의 제기가 의문점으로 인한 분열이 아닌 진정한 성수면의 화합과 단결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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