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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기자연합회뉴스

‘제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 기도회 성황리 성료'’

‘문재인 대통령’ 남은 임기 전 국가조찬기도회 참여,

 제53회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개회사 모습(중앙) -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김진표 의원 ㆍ 사회모습 (좌편) 제53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이봉관 회장)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한국뉴스신문(이성용 발행인/대표회장)은  12월 2일 6시  30분ㆍ제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회장 이봉관)를 참석했다ㆍ이날 기도회는 '공의와 회복'이란  주제로,  교계 원로 림인식 목사ㆍ길자연목사ㆍ김상복목사ㆍ김삼환목사 등이 참석했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에 위치한 스위스그랜드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500명의 교계 인사를 비롯한 정계, 교육계 등 지도자들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 임기 기간중 마지막으로 드리는 기도회로, 대선 후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과 국민의 힘 윤성열 후보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ㆍ

 

제 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는 (사)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이봉관회장)가 주관하고, 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김진표회장)가 『공의와 회복』이란 주제로 주최한 기도회다.

(김학중 목사 설교모습) ▲(이날 제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교계, 학계, 각계 대표 인사들이 참여하였고, 김학중 꿈의교회 담임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는 코로나19 여파로, 비대면으로 진행했었다. 그러나 이번 제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는 방역수칙 준수를 위해, 코로나 이전 참석자 2.000명 이상 기도회를 500명으로 제한했고, 철저한 코로나 규칙,  규정을 지키며,  대면예배로 기도회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제1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고, 1부 순서는 서대천 목사의 사회로 시작. 신길교회 이기용 목사의 기도. 꿈의 교회 중창단 ‘거룩한 성’의 특별찬양이 있었고, 사회자의 인도로 다함께 통성기도로 국가와 국민. 국가지도자들을 위해 합심 기도를 가졌다.

 

정호윤 태너가 나와 ‘주기도문송을 부르고 청운교회 찬양대의 찬양이 있은 후 1부 식전 행사를 마쳤다.

 

 

제 2부 순서는 (사)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이봉관 회장의 사회로 시작되었고, 대한민국 국회조찬기도회 회장의 개회사가 있었다.

 

 개회사하는 국회조찬기도회 회장/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회조찬기도회 회장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개회사에서 "대한민국 국민은 지난해 1월, 코로나 19 확진자가 처음 발생한 이후 온 국민이 경제적, 정신적 큰 고충을 받아왔다. 이에 한국교회도 모여 예배 드리기가 참으로 힘들었다.

 

위기에 강한 우리 대한민국은 K-방역을 통해 지난 2년간 온갖 어려움을 잘극복했으며, 올해는 정부의 코로나 정책에 맞추어, ‘제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를 예전처럼 대면 예배로 드릴 수 있게 되었다.

 

 

 오늘의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영광을 올린다. 현재 지구촌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역행하는 인간의 탐욕과 자연의 파괴, 온갖 사회, 정치적 분열로 인해 중병에 걸려 신음하고 있다"며, "이제 우리 한국교회가 성경으로 다시 돌아가 주님의 가르침에 따라 자연 질서의 회복, 양성 평등의 사회, 공정한 법치주의, 상생의 시장경제 사회를 이룰 수 있도록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이 나와 구약성경(창세기 13장 8절-9절) 봉독을 하였고, 국민의 힘 서정숙 의원이 나와 요한복음 13장 34절 신약 성경을 봉독하였으며 청운교회 성가대의  ’주께 감사와 찬송을 드리세’  특별찬양이 있었다.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설교자로 나온 김학중 목사는 ‘정답은 사랑이다’란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설교 강단에서는 아브라함 이야기하며, ”네가 우하면 내가 좌하고, 네가 좌하면 내가 우하고“의 창세기 13장 말씀을 가지고 요한복음 13장 34절의 말씀을 인용하며, ‘정답은 사랑이다’ 회복을 위한 성경적 사랑의 원리를 강조했다.

 

우리가 아무리 중요한 것들도 사랑에 근거하고, 사랑에서 시작해야 한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자기희생'의 사랑, 아브람이 보여준 '먼저 섬김'의 사랑을 실천하는 '동사의 사랑'이 필요하다.

 

다양한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으로 한 식탁 공동체를 이룬 것처럼 이런 마음이 점차 넓어지면 우리를 둘러싼 이념의 문제, 남북의 문제, 환경의 문제, 세대와 지역의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을 것이다” 라며, 우리가 이제 서로 사랑하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가슴속 깊이 간직하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섬김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특별기도 - 前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황우여 장로)

 

  (국가 안보와 세계 평화를 위해’ 김정수 해군참모처장이 기도하는 모습)

 

 특별기도 시간으로,  前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황우여 장로가 기도하였고, ‘국가 안보와 세계 평화를 위해’ 김정수 해군참모처장이 기도했다.

 

 (국가발전과 경제 부흥을 위해’ 인천경영자총연합회 회장 강국창 장로가 기도하는 모습)

 

‘국가발전과 경제 부흥을 위해’ 인천경영자총연합회 회장 강국창 장로가 기도하였으며,  명성교회 중창단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찬양이 있었다ㆍ특별히 이번 조찬기도회는 미국 연방하원의원의 축하 영상에 이어 할렐루야교회 김상복 원로목사의 축도로 은혜 가운데 기도회를 마쳤다.

 

 사진= 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년간 우리는 코로나 19위기 속에서 이웃의 고통에 같이 아프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따뜻한 이웃이 됐다며, 국민들에게 그리고 함게 기도해 주신 전국에 계신 성도들에게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기도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교회의 탄소중립실천에 대한 노력과 온 성도들이 기도와 노력으로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헌신에 감사 인사를 전하였다.

 

끝으로, 문 대통령은 오늘의 기도 '공의와 회복'은 지금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것이라며,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가는 길이 순탄치 않지만, 일상 회복의 마지막 고비를 걷고 있는 대한민국을 위해 여기에 모인 지도자들이 기도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재명, 윤석열 후보가 제 53회 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식전 행사 참석 뒤 교계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세계 재외교포단들의 영상과 메타버스 기술을 이용해 진행한 제53회 대한민국 국가조찬기도회에 참석한 기독인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찬기도회 참석자들은 코로나 극복과 국가 안보, 세계 평화, 남북 평화 통일과 공존, 국가발전과 경제 부흥을 위한 특별기도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미국에서 축하 메세지를 영상으로 담아 보냈다.

 

 "코로나 19로, 팬데믹으로, 온 국민들이 힘들어하는 이때, 위로와 회복이 절실한 상황에, 저도 나라의 번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우리 대한민국 사회가 반목과 갈등으로 분열과 대립이 심각한데, 우리 모두 함께 힘을 모으고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다.

 

 국가조찬기도회는 김상복 할렐루야교회 원로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배의 순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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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 존재감 드러내며 국제적 경쟁력 입증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논산 딸기를 비롯한 농식품이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며 우수성과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이 6일 ‘2026 논산시 농식품 박람회’의 본격적인 개막 전 자카르타 도심에 위치한 우수(프리미엄) 유통매장‘FoodHall(플라자 호텔점)’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논산 농식품에 큰 관심을 가진 업체 측에서 판매 규모 및 품목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자 적극적으로 만남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구스 라위 FoodHall(플라자 호텔점) 본부장은 “많은 인도네시아 소비자들이 한국산 딸기가 어디에서 왔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논산 딸기만큼은 현지에서 고품질로 평가받고 있다”며 “지속적인 논산의 우수 농산물 수출을 통해 지역의 가치(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선택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FoodHall 측은 이미 판매 중인 한국산 딸기와는 별도로 논산 딸기와 농식품 전용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정기적인 판촉(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하는 등 전략적으로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백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