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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TerraPraxis, 석탄화력발전소의 탈탄소화 위한 첫 애플리케이션 출시

무공해 자원으로의 전환 위해 전 세계 석탄화력발전소를 평가하는 솔루션

런던 및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 2022년 11월 4일 /PRNewswire/ -- 이달 7일, TerraPraxis가 새로운 EVALUATE 애플리케이션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전 세계 석탄화력발전소 소유자 및 투자자가 무공해 발전원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수백 곳의 석탄화력발전소를 빠르고 저렴하며 반복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비영리 단체인 TerraPraxis는 전 세계 2천400곳의 석탄화력발전소를 포함해 탈탄소화가 어려운 부문에 대한 솔루션을 가속화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

 

The EVALUATE application in action credit: TerraPraxis
The EVALUATE application in action credit: TerraPraxis

 

기존의 석탄 보일러를 차세대 첨단 핵분열, 핵융합 및 지열 열원으로 대체할 경우, 오늘날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의 가장 큰 단일 원천인 석탄화력발전소의 석탄 연소를 멈추게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향후 수십 년 간 무공해 운영을 이어갈 수 있다. 무료로 제공될 예정인 이 애플리케이션은 잠재적 투자자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석탄화력발전소 소유자가 기존 석탄화력발전소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예상 비용 및 일정을 비롯해 비즈니스 사례의 초기 분석 수행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동력을 재공급하기 위한 목표 총비용은 2,000달러/kWe이며, 목표 프로젝트 기간은 5년 미만이다.

무공해 열원으로 석탄화력발전소에 전력을 공급하면, 기존 시설을 폐쇄하는 대신 용도를 변경함으로써 수천 개의 일자리를 유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인프라와 송전선을 재사용함으로써 수백만 달러에 달하는 자본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이는 전 세계 수백만 명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청정에너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깨끗하고 공정한 에너지 전환을 근본적으로 가속화하는 데 힘을 실어준다.

TerraPraxis의 공동 설립자 및 관리 파트너 Eric Ingersoll는 "기존의 석탄 및 가스 발전소를 첨단 원자력 기술로 용도를 변경하면, 기존 인프라, 송전선, 산업 지식, 인력, 자본 및 공급망을 활용함으로써 대규모의 신속한 세계 경제 탈탄소화를 지원할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솔루션은 이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한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전략적 협력에 따라 제공된다. 이 솔루션은 기후 행동과 관련해 세계 각국의 지도자가 모이는 연례 회의인 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7)가 개최되는 이집트의 샤름 엘 셰이크에서 처음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Microsoft Azure를 기반으로 구축된 이 솔루션은 Azure의 컴퓨팅 및 AI 기능을 활용해 전 세계의 모든 석탄화력발전소의 세부 정보를 분석하며 전력 재공급에 적합한 SMR 구성을 제공한다. 다음으로, 각 전력 재공급 프로젝트에 대한 재무 및 기술 세부 정보를 생성한 후, Microsoft Power Platform을 사용해 TerraPraxis가 호스팅하는 셀프서비스 포털을 통해 석탄화력발전소 소유자가 이러한 정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부회장 겸 사장 Brad Smith는 "세상은 점점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며, "넷제로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협력을 통해 새로운 지속가능한 동력원을 개발하면서 기존의 것들을 변환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석탄화력발전소를 탄소 배출 없는 에너지원으로 변환하는 TerraPraxis의 솔루션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한 훌륭한 혁신 사례"라고 강조했다.

TerraPraxis의 공동 설립자이자 관리 파트너인 Kirsty Gogan은 "기존 화석연료 기반시설의 용도를 변경하면, 에너지, 일자리, 세수 및 지속적인 경제 개발을 위해 기존 발전소에 의존하는 지역사회의 연속성을 보장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AI와 클라우드 컴퓨팅의 힘을 활용하면 석탄 및 가스 발전소 대지에 대한 비용 효율적인 업그레이드를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5년 12월 COP21에서 채택된 역사적인 파리협정은 지구 온난화를 1.5도로 제한하기 위해 2030년까지 배출량을 45% 줄이고 2050년까지 넷제로에 도달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그러나 파리협정 이후 이에 대한 진전은 지지부진하며, 특히 세계에서 가장 오염이 심한 에너지원인 석탄의 경우에는 오히려 전 세계 배출량이 매년 계속 증가하고 있다. 2050년까지는 불과 27년(9천900일)밖에 남지 않았다. 증가하는 전 세계 에너지 수요를 비용 효율적이면서도 배출 없이 충족하기 위해서는 청정에너지 전환의 속도와 규모 측면에서 전례 없는 신기술이 도입돼야 한다.

이러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TerraPraxis는 표준화된 설계, AI,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의 힘을 활용해 무공해 열원의 신속한 배포에 대한 주요 장애물을 해소하기 위해 규제 기관, 정부, 공익사업, 열원 공급업체, 운영자, 설계자, 조립업체를 포함한 글로벌 컨소시엄을 주도하고 있다. 프로젝트 이해관계자는 모든 프로젝트 당사자가 협력함으로써 프로젝트 설계, 라이선스, 개발 및 제공을 혁신할 개방형 아키텍처인 REPOWER 플랫폼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TerraPraxis는 마이크로소프트, Bryden Wood, MIT 및 뉴욕주립대학교 버펄로 캠퍼스와의 파트너십 외에, 최근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업계 파트너 및 지속가능성 리더와 일련의 전략적 협력을 체결했다.

TerraPraxis는 Schneider Electric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첨단 기술 및 글로벌 제조 분야에서 Schneider Electric의 리더십을 활용해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할 검증된 기술 지원을 받았다. 이를 통해 더욱 빠르고, 고객 비용을 절감할 민첩한 신규 공장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TerraPraxis는 다양한 무공해 열원과 석탄화력발전소 사이에서 작동하는 표준화된 시스템 인터페이스를 개발하기 위해 다수의 열원 공급업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 TerraPraxis는 이미 Terrestrial Energy와 의향서(Letter of Intent, LOI)를 체결했으며, 곧 다른 업체도 컨소시엄에 합류할 예정이다.

한편, TerraPraxis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을 포함한 공익사업 그룹과 협력했으며, 현재 Customer Advisory Group에 합류할 후보를 모색하고 있다. 또한, TerraPraxis는 첨단 원자력 기술의 배치를 위해 미국 전역의 위치를 식별, 취득 및 준비하는 최첨단 원자력 개발 기업인 Elementl Power와도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Elementl은 깨끗한 기저부하 전력의 배치를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EVALUATE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해 석탄화력발전소를 첨단 원자력 발전으로 인수 및 전환할 수 있도록 조사할 계획이다. Elementl Power는 원자력 및 청정에너지 부문의 기회에 주력하는 민간 투자회사인 Breakwater North의 포트폴리오 회사다.

Eric Ingersoll 대표는 "TerraPraxis의 Repowering Coal 솔루션은 메가와트시당 35~40달러의 균등화발전비용을 목표로 한다(세금 공제 제외)"며, "미국의 경우,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에 의해 제공되는 메가와트시당 30달러의 새로운 생산 세액 공제 덕분에 첨단 원자력 기술을 석탄화력발전소에 재공급하는 것은 매우 수익성 높은 투자 기회"라고 설명했다.

TerraPraxis를 방문 및 가입하면, 이달 8일, 9일, 11일에 Microsoft Pavilion (Green Zone)에서 진행되는 애플리케이션 데모를 확인할 수 있다.

추가 정보: terrapraxis.org/

 

EVALUATE 애플리케이션은 terrapraxisrepower.com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사진 - http://www.dailyan.com/data/photos/newswire/202211/art_360472_1.jpg

The EVALUATE application in action credit: TerraPraxis

 

출처: TerraPrax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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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성과보고회 개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최민규 기자 | 지난달 31일 해운대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구의원, 어린이집연합회, 학부모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2018년 3월 개원하여 올해로 5년차에 접어든 해운대구육아종합지원센터(권선임 센터장)는 그동안 행복한 아이, 부모, 보육교사를 위한 보육 및 양육의 종합센터로써의 기능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 특히 해운대구 육아종합지원센터는 타구와 차별화된 생태육아교육 컨설팅을 실시하여 아이행복 세상을 실현하기 노력했으며, 2022년에도 시범어린이집으로 선정된 15개 어린이집을 지원했다. 권선임 센터장은 “생태육아공동체 문화를 확산시켜 부모의 편안한 육아를 돕고,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교직원의 아이살림․생명살림 보육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따뜻한 생태육아공동체를 실현하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우리구의 힘이자 국가의 동력인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육아하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 모든 구민과 지역의 육아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지혜를 모으고 힘을 모은다면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