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22 (일)

  • 맑음강릉 12.4℃
  • 맑음서울 6.6℃
  • 구름많음인천 4.7℃
  • 맑음수원 3.9℃
  • 맑음청주 8.3℃
  • 맑음대전 7.1℃
  • 맑음대구 9.3℃
  • 맑음전주 5.5℃
  • 맑음울산 9.1℃
  • 맑음창원 9.5℃
  • 맑음광주 8.1℃
  • 맑음부산 11.4℃
  • 맑음여수 9.8℃
  • 맑음제주 9.2℃
  • 맑음양평 5.0℃
  • 맑음천안 2.8℃
  • 맑음경주시 6.9℃
기상청 제공

대구

대구시의회 "대구·경북통합신공항, 500만 대구·경북민의 미래다"

K신공항특별법 폄훼하거나 편파・왜곡된 주장 말아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성공위해 화합 협력 촉구 성명서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홍종오 기자 | 대구시의회 전경원 운영위원장(수성구4)은 4일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후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 통과와 관련한 특별법에 대한 더 이상의 폄훼와 편파 왜곡주장을 중단하고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의 성공을 위해 다같이 화합하고 협력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대구광역시의회 의원 전원의 이름으로 발표했다.

 

전 위원장은 이날 성명서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특별법 통과는 2014년 5월 대구 군공항이전건의서가 제출된 지 햇수로 10년 만의 일로 500만 대구・경북민이 한결같은 염원을 담아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설득하고 피눈물로 호소한 값진 결실인데 일부 정치권과 언론, 그리고 시민단체가 대구경북신공항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와 자의적인 주장으로 딴지를 걸면서 500만 대구・경북민에게 불안과 새로운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경원 위원장은 더 이상의 TK신공항에 대한 왜곡이나 편파보도는 대구・경북민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면서 정치권과 언론, 시민단체는 더 이상 대구경북민의 피땀의 결실인 대구경북신공항특별법을 폄훼하거나 편파・왜곡하지 말 것을 요구하고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을 위해 화합하고 다 같이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서 대구광역시의회는 대구경북신공항이 성공하는 날까지 함께 힘을 모으고 앞장서 최선을 다할 것을 대구・경북민 앞에 약속하는 것을 끝으로 이날 성명을 마무리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기획이슈] 대한상의 임원 4명 줄사퇴…“가짜정보·내부통제 실패, 신뢰 붕괴의 경고”

데일리연합 (SNSJTV) 이권희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세 관련 보도자료 논란과 APEC CEO 서밋 숙박비 횡령 미수 사건과 관련해 임원 3명을 해임 및 의원면직 처리하고, 박일준 상근 부회장까지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총 4명의 임원이 조직을 떠나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감사 결과를 계기로 촉발된 이번 사태는 단순한 인사 조치를 넘어, 국내 대표 경제단체의 신뢰 체계 전반에 대한 근본적 문제를 드러냈다는 평가다. 문제의 출발점은 상속세 관련 보도자료였다. 해외 이탈 고액자산가 수치를 근거로 한국이 세계 4위 수준이라는 내용을 담았지만, 출처로 제시된 해외 기관 자료의 신뢰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가짜뉴스’ 논란으로 확산됐다. 이후 국가 최고위급까지 직접 문제를 제기하면서 사안은 단순한 통계 오류를 넘어 공공기관 수준의 책임성 문제로 비화됐다. 이어 APEC CEO 서밋 과정에서 드러난 숙박비 횡령 미수 의혹까지 겹치면서, 대한상의 내부 통제 시스템의 취약성이 동시에 노출됐다. 이번 사태의 본질은 두 가지로 요약된다. 하나는 검증되지 않은 정보를 대외 메시지로 배포한 ‘정보 통제 실패’, 다른 하나는 내부 자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한 ‘관리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