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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Automation Anywhere, Google Cloud와 협업

-- 생성형 AI 및 지능형 자동화 통합

-- Automation Anywhere, 구글의 LLM 및 Vertex AI로 구동되는 Automation Success Platform에서 새로운 생성형 AI 기능 출시 예정

서울, 대한민국, 2023년 6월 6일 /PRNewswire/ -- Automation Anywhere[http://automationanywhere.com/ ]와 Google Cloud가 AI 채택 가속화 및 모든 기업의 AI 접근성을 지원하기 위해 생성형 AI와 지능형 자동화의 힘을 결합하는 확장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Automation Anywhere는 Vertex AI를 통해 Google Cloud의 거대 언어 모델(LLM)을 활용해 Automation Success Platform에서 새로운 생성형 AI 기능을 구축 및 출시할 예정이다. 오늘날 기업은 Automation Success Platform을 활용해 인적 자원, 재무, IT 및 공급망과 같은 분야에서 일반적인 프런트 오피스 및 백 오피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한다. Google Cloud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다음과 같은 새로운 가치 및 자동화 사용 사례가 제공될 전망이다.

- 시민 개발자의 역량 강화: 기업은 Automation Success Platform 및 Google Cloud의 생성형 AI를 사용해 자연어에서 자동화를 구축하고, 아이디어를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자동화로 전환할 수 있다. Vertex AI의 생성형 AI 모델 기능을 통해 자동화 구축업체는 자연어를 사용해 필요한 사항을 간단히 설명하고, Automation Anywhere에서 프로세스를 실행할 수 있다.

- 데이터 요약 자동화: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에 활용할 수 있는 문서 유형의 깊이와 폭을 확장함으로써, 사용자는 계약서, 이력서, 운송장 등과 같은 복잡하고 구조화되지 않은 문서에서 데이터를 추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의료, 금융 및 법률 서비스에서 훨씬 더 큰 영향을 미치는 사용 사례에 자동화를 적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확도도 크게 향상된다.

- 고객과의 직접 소통: 가상 또는 인력 지원센터 담당자는 자연어 처리를 활용해 고객 문제에 대응하고, 사전에 입력된 개인화된 이메일 응답을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통화 요약 및 기타 보고서를 빠르고 쉽게 생성하며, 이를 고객 관계 관리(CRM) 시스템에 통합할 수 있다.

- 대출 심사 과정 가속화: 경쟁이 치열한 상업 대출 업계에서 자동화를 사용해 모든 대출 신청 정보를 수집 및 요약하면, 대출 심사 과정을 가속화하고 마감 주기를 최적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정확성을 높이고 위험을 줄이며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직원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다.

Automation Anywhere의 CEO 겸 공동 설립자 Mihir Shukla는 "생성형 AI는 우리가 일하고 배우며 생활하는 방식을 변화시킬 혁신의 물결을 일으킴으로써 기술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모든 기업은 현재 생산성 위기를 맞고 있으며, 이에 따라 운영 모델을 혁신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Google Cloud와의 협력을 통해 Automation Anywhere는 기업이 생성형 AI를 수용하고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신뢰, 거버넌스 및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확고한 약속을 바탕으로 고객 참여, 직원 역량 강화, 앱 구축 방법을 재구성하도록 기업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Google Cloud의 CEO Thomas Kurian은 "생성형 AI는 가장 일반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와 작업을 간소화함으로써 기업과 사용자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더할 수 있다"며 "Automation Anywhere와의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사용자에게 생성형 AI를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고객 지원, 직원 참여, 앱 개발 등과 같은 중요한 영역을 혁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Google Cloud의 생성형 AI와 Automation Anywhere의 새로운 조합은 두 회사와 수백 명의 공동 고객 사이에서 이뤄진 수년간의 AI 작업에 기반을 두고 있다.

또한, Google Cloud와 Automation Anywhere는 고객의 성공을 촉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긴밀한 시장 진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Automation Success Platform은 Google Cloud Marketplace를 통해 구축할 수 있다[https://www.automationanywhere.com/company/blog/company-news/google-cloud-and-automation-anywhere-an-intelligent-match-made-in-the-cloud ].

Automation Anywhere와 Google Cloud는 수개월 이내에 Vertex AI와 Automation Success Platform의 추가 통합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체적인 통합은 2023년 7월까지 달성될 것으로 보인다.

Automation Anywhere 정보는 다음을 참조한다.

- 웹사이트: automationanywhere.com 

- 트위터: @AutomationAnywh [https://twitter.com/AutomationAnywh ]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utomation_anywhere/ 

- 링크트인: https://www.linkedin.com/company/automation-anywhere 

Automation Anywhere 소개

Automation Anywhere는 모든 산업 분야에서 자동화 및 프로세스 인텔리전스 솔루션을 제공하며, 엔드 투 엔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자동화함으로써 기업 혁신을 위한 가장 빠른 경로 제공하는 업계 최고의 클라우드 자동화 플랫폼이다. 회사는 RPA, 인공지능, 머신러닝 및 분석을 결합한 세계 유일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을 제공하며, 반복 작업의 자동화와 엔터프라이즈 민첩성 구축을 통해 기업이 새로운 빅 아이디어로 전환하고 비즈니스 성장을 주도하며 고객 관계를 심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 자세한 사항은 웹사이트 www.automationanywhere.com 을 참조한다.

Automation Anywhere는 미국 및 기타 국가에서 Automation Anywhere, Inc.의 등록 상표/서비스 상표다. 다른 당사자의 상표는 해당 소유자의 자산이다.

Google Cloud 소개

Google Cloud는 모든 조직의 디지털 비즈니스 혁신 역량을 가속화한다. Google Cloud는 업계에서 가장 깨끗한 클라우드에서 구글의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는 엔터프라이즈급 솔루션을 제공한다. 20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의 고객이 회사의 성장과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Google Cloud를 선택하고 있다.

로고: http://www.dailyan.com/data/photos/newswire/202306/art_430984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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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을 막아라”…전북자치도 산불감시, 지상‧공중 입체작전 방불케 해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준 기자 | 대형산불이 우려되는 3~4월 건조기를 맞아 전북자치도가 지상과 공중 입체작전으로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다. 28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봄철 적은 강수량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자칫 입산객 실화나 논밭두렁 태우기 등으로 인한 대형산불이 우려되고 있다. 따라서 전북자치도는 자체적으로‘봄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 감시와 신속 진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산불은 초기 진화가 매우 중요한 만큼 전북자치도는 산림청, 도내 14개 시군과 함께 산불 예찰 활동에 혼신을 다하고 있다. 이들 순찰과 예찰에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산불 감시원 감시에서부터 먼거리 연기 등의 포착이 가능한 무인 감시카메라(CCTV) 감시, 심지어 공중에는 무인 항공기(드론)를 띄우는 등 지상과 상공에서 입체작전을 벌인다. 현재 도내 14개 시군에서 800여명이 주요 산 등에 배치돼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고, 700여명의 산불전문 진화대도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초기 신속한 출동 채비를 유지하고 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