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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HOHEM, 최첨단 스태빌라이저를 공개하며 KITAS 2023 10위권 진입

선전, 중국 2023년 10월 3일 /PRNewswire=연합뉴스/ -- 영상 및 사진 안정화 솔루션 분야의 선구자인 HOHEM이 2023년 8월 17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된 KITAS(Korea International Travel and Aviation Show)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HOHEM은 행사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KITAS 상위 10개 전시업체 중 하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HOHEM의 최고급 3축 스마트폰 스태빌라이저인 iSteady M6는 KITAS 2023에서 큰 주목을 받은 제품이었다. 최첨단 안정화 기술을 자랑하는 iSteady M6는 모바일 사진 및 비디오 촬영물의 품질을 크게 향상시킨다. 또한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 덕분에 경험 수준과 관계 없이 모든 사용자가 탁월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려면 HOHEM iSteady M6 제품 페이지[https://store.hohem.com/en-kr/products/hohem-isteady-m6-kit ]를 방문하면 된다.

KITAS 2023에서 주목받은 또 다른 제품은 바로 iSteady MT2였다. 이 제품은 증가하는 경량 사진 기기에 대해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설계된 HOHEM의 혁신적인 4-in-1 카메라 스태빌라이저이다. 이 다용도 장치는 크리에이터가 흠잡을 데 없이 매끄럽고 전문적인 영상을 캡처할 수 있도록 카메라, 스마트폰, 액션 카메라 등에 탁월한 안정성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려면 HOHEM iSteady MT2 제품 페이지[https://store.hohem.com/products/hohem-isteady-mt2-camera-gimbal?utm_source=PR&utm_medium=PR&utm_campaign=MT2&utm_id=PR&utm_term=MT2 ]를 방문하면 된다.

HOHEM은 제품군을 확장하면서 모바일 라이프스타일에 딱 맞는 사용자 친화적인 접이식 스태빌라이저인 iSteady V2S 및 iSteady XE의 업데이트 버전도 선보였다. 크기가 작고 사용이 쉬운 이 짐벌 스태빌라이저는 간단하게 스마트폰으로 안정적인 영상을 캡처하는 능력으로 참석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HOHEM의 Vivian Wei 대표는 긍정적인 반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KITAS 2023에 참여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HOHEM은 기술을 바탕으로 기억에 남는 순간을 간단하게 기록하는 방법을 개발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있으며, 우리 제품이 청중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는 사실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KITAS의 상위 10개 전시업체 중 하나로 인정받았다는 것은 HOHEM 팀 전원이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는 증거이다"라고 강조했다.

HOHEM은 전 세계 크리에이터가 사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는 등 영상 및 사진 안정화 수준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HOHEM와 HOHEM의 획기적인 안정화 솔루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려면 HOHEM 공식 웹사이트[https://www.hohem.cn/ ]를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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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함안향교 찾아 집중안전점검 실시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동수 기자 | 함안군은 지난 7일, 지역의 전통문화유산인 함안향교(경상남도 지방유형문화재 제211호)를 방문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2025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함안군수는 직접 현장을 찾아 향교의 주요 건축 구조물, 화재 예방 시설, 전기·소방 시스템 등 주요 시설물을 꼼꼼히 점검하며 안전상태를 확인했다. 특히, 문화재로서의 가치와 상징성을 가진 함안향교의 시설물 안전확보 및 시설관리자와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함안향교는 우리 지역의 정체성과 전통이 깃든 소중한 문화재로, 무엇보다도 안전하게 보존되어야 한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참여하는 자율안전점검 문화 정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군은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필요한 보수·보강 조치를 즉시 시행하고, 관내 문화재 및 다중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자율점검과 민관 협력 점검 시스템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