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2.20 (금)

  • 맑음동두천 -2.5℃
  • 맑음강릉 6.5℃
  • 맑음서울 0.5℃
  • 맑음인천 0.6℃
  • 맑음수원 -2.0℃
  • 구름많음청주 2.4℃
  • 맑음대전 0.4℃
  • 맑음대구 2.3℃
  • 맑음전주 -0.2℃
  • 흐림울산 4.7℃
  • 맑음광주 2.0℃
  • 흐림부산 7.4℃
  • 구름많음여수 6.2℃
  • 흐림제주 7.4℃
  • 맑음천안 -2.9℃
  • 구름많음경주시 -0.6℃
  • 구름많음거제 4.6℃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전북, 사회서비스 산업 활성화의 첫걸음… 제1회 사회서비스 산업박람회 성황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설명회 등 도내 공공기관 참여 적극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전북의 사회서비스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 전북지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등이 공동 주관한 ‘제1회 사회서비스 산업박람회’가 이틀간 진행된 가운데, 사회서비스 일자리의 중요성과 발전 가능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사회서비스 일자리, 함께 성장!’을 슬로건으로 도내 60여 개 사회서비스 기관과 협력하여, 도민에게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알리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서비스 산업의 인식 전환과 성장 촉진을 목표로, 관련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사회서비스 일자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렸다. 특히 사회서비스 일자리 성장을 위한 도내 기관들의 협력 강화의 필요성에 대해 참석자들이 뜻을 모았다.

 

행사 첫날에는 장애인표준사업장, 지역자활센터, 시니어클럽 등 각 기관의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지역사회에서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연세대 김종배 교수가 ‘할 수 있게 하는 기술(Enabling Technology)’을 주제로 한 재활보조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강연해 도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우선구매제도 설명회에서는 도내 14개 시군과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들이 참여하여 중증장애인 및 장애인표준사업장 생산품 구매의 필요성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전북노인일자리센터와 청년미래센터 등 7개 일자리 상담 기관이 참여한 상담 부스는 중장년층 및 노인 일자리 등에 대해 낮은 정보 접근성을 해소하고자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도민이 더욱 양질의 사회서비스를 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면서, “전북이 사회서비스 산업 발전에 앞장서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서양열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북의 사회서비스 산업과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연초 명품 주얼리 ‘기습 인상’ 확산…그라프 15%, 티파니 5~10% 조정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영국 하이주얼리 브랜드 그라프 Graff(그라프)가 2월 18일부터 국내 일부 주얼리 품목 가격을 최대 15% 인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미국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앤코 Tiffany & Co.(티파니앤코)도 2월 26일 국내 가격을 5~10%가량 올릴 예정으로 알려졌다. 결혼 예물 시장에서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브랜드들이 연초부터 연쇄 인상에 가세하면서, ‘비싸도 산다는 배짱 장사’라는 비판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그라프는 로렌스 그라프 시그니처 컬렉션의 다이아몬드 반지 가격을 800만원 중반대에서 900만원 중반대로 100만원 가까이 올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파베 다이아몬드 밴드 역시 400만원대에서 500만원대로 15%가량 인상된 것으로 전해졌다. 티파니앤코도 제품군 전반에서 5~10% 조정이 거론된다. 단순 인상 자체보다, 예물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예고가 짧은 조정’이 반복된다는 점이 소비자 반감을 키우는 지점이다. 브랜드들이 내세우는 가장 직접적 논리는 ‘원자재와 환율’이다. 실제로 국제 금 가격은 최근 고점 구간에서 변동성이 크고, 1월 사상 최고치 기록 이후에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