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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해외유명 패션모델 권희정 결혼 새로운 인생이 펼쳐지다.


샤넬의 디자이너 칼라거펠드의 모델  권희정(Jasmine Kooun) 씨가 2016년 1월16일 경북 경주힐튼호텔에서 웨딩마치을 올릴 예정이다. 교회예식인 만큼 경건함 속에 뉴욕과중국 각나라의 탑모델, 배우,가수등 출현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SNP컴퍼니(웨딩에스앤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K(강선이대표)가 예식진행을 기획했다.


2010년 파리에서 샤넬의 디자이너 칼라거펠드의 추천으로 칼라거펠드의 하우스 모델로 활동하며 only asian model 이라는 이슈로 파리컬랙션 무대에서 칼라거펠드의 새로운 얼굴의 모델로 피날레 쇼에오르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 이후 한류 중국.홍콩무대의 모델로 활동했고 조르지오알마니의  prive(프리베) 라인의 모델로 활동하며 성장했다.

독일과 유럽에나가는 sky tv 3시리즈 광고모델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있다.외국 경험을 토대로 한국뿐만 아니라 다양한활동의 교류역활을 하고 싶다며 다시 국내복귀를 선언 활동을 재개하고있다. 클래식한 엘레강스 분위기에 쉬크함을 지닌 권희정( Jasmine Kooun) 은 한국에서 결혼을 시작으로 인생과 해외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를 또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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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울란바토르시의회 ‘첫 맞손’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대전시의회 대표단이 몽골 공식 방문 첫 일정으로 몽골 국회(State Great Khural)와 울란바토르시의회를 차례로 방문하고, 양국 의회 간 교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대표단은 25일 몽골 국회를 방문해 장발린 간바타르(Jambalyn Ganbaatar) 국회의원을 비롯한 국회 간부들과 접견했다. 간바타르 의원은 울란바토르시 바양골구 고문과 시의회 의장단을 거쳐 2016년부터 국회의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2022~2024년에는 광업·중공업부 장관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정치·행정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간바타르 의원은 이날 환담에서 “대전시의회의 방문은 몽골 의정 운영에 새로운 자극과 기회를 줄 것”이라며 “특히 지방의회 간 교류 확대는 정책 역량 강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표단은 울란바토르시의회를 공식 방문해 아마르툽신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몽골에서 추진되고 있는 ▲한국철도(KORAIL)가 참여하는 지하철 프로젝트 ▲1,300만달러 규모의 울란바토르 스마트팜 비닐하우스 프로젝트 ▲화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