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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해외유명 패션모델 권희정 결혼 새로운 인생이 펼쳐지다.


샤넬의 디자이너 칼라거펠드의 모델  권희정(Jasmine Kooun) 씨가 2016년 1월16일 경북 경주힐튼호텔에서 웨딩마치을 올릴 예정이다. 교회예식인 만큼 경건함 속에 뉴욕과중국 각나라의 탑모델, 배우,가수등 출현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다. SNP컴퍼니(웨딩에스앤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K(강선이대표)가 예식진행을 기획했다.


2010년 파리에서 샤넬의 디자이너 칼라거펠드의 추천으로 칼라거펠드의 하우스 모델로 활동하며 only asian model 이라는 이슈로 파리컬랙션 무대에서 칼라거펠드의 새로운 얼굴의 모델로 피날레 쇼에오르면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그 이후 한류 중국.홍콩무대의 모델로 활동했고 조르지오알마니의  prive(프리베) 라인의 모델로 활동하며 성장했다.

독일과 유럽에나가는 sky tv 3시리즈 광고모델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있다.외국 경험을 토대로 한국뿐만 아니라 다양한활동의 교류역활을 하고 싶다며 다시 국내복귀를 선언 활동을 재개하고있다. 클래식한 엘레강스 분위기에 쉬크함을 지닌 권희정( Jasmine Kooun) 은 한국에서 결혼을 시작으로 인생과 해외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를 또 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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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법사위, 헌정 수호‘내란청산 3법’전격 처리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위원장 추미애)는 25년 12월 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내란전담재판부에 관한'12·3 윤석열 비상계엄 등에 대한 전담재판부 설치 및 제보자 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안' ▲법왜곡죄 입법을 위한'형법 개정안' ▲공수처가 모든 판사·검사를 수사하도록 하는'공수처법 개정안' 등 이른바 ‘내란청산 3법’을 통과시켰다. 이번 법안이 통과된 25년 12월 3일은 12.3 내란이 발생한 지 1주년이 된 시점이다. 그 때문에 ‘내란청산 3법’의 의미는 무겁고 뜻깊다. 헌정질서를 파괴하는 중대 범죄가 발생한 지 1년이 지났지만, 내란 관련 핵심 책임자 중 누구도 1심 판결조차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추미애 위원장은 "더 이상 지연된 정의를 방치할 수 없다는 절박함이 오늘의 입법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내란청산 3법’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12·3 윤석열 비상계엄 등에 대한 전담재판부 설치 및 제보자 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안'은 내란 등 헌정파괴범죄를 전담하는 재판부 설치 근거를 마련했다. ▲서울중앙지법 및 서울고법에 전담재판부 설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