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부동산 아파트 주택

‘노임이 주택가격 성장을 따라잡지 못하는 것은’세계적 현상인데 다행히도 중국 청년들은 고속도 성장시기를 경력한 부모들이 있어 조금 우세를 차지한다.

근일 후이펑은행(汇丰银行,HSBC)이 조사 보고 하나를 발포했는데 이 보고는 중국, 미국, 말레이시아, 멕시코 등 9개 국가 젊은이들의 주택상황을 조사했다.

보고에 따르면 중국의 80,90년대 출생 젊은이들의 주택 소지률이 70%로 제2위의 멕시코46%)를 크게 앞섰으며 또한 이 지표에서의 미국(35%)의 2배 수준에도 도달했다.

매체 보도에 따르면 중국 부모들이 전체 집안의 저축을 모두 꺼내 집을 사주려 하고 있어 ‘장모’의 공을 승인하지 않을 수 없다. 

중국과 미국 청년 주택 소지률 격차가 이처럼 큰데 얼핏보면 생활습관문제인 것 같지만 사실 그 배후에는 경제적 원인이 있다.

중국 젊은이 주택 소지률이 이처럼 높은 원인은 이렇다. 

중국 청년들이 집을 살때 제1차 지급은 많이는 부모들이 제공한다. 가장 주요한 원인은 개혁개방이후 중국의 장기적 고속도 성장을 유지하면서 경제성장속도가 장기간 10%이상에 달해 부모들 세대가 적지 않는 자산을 누적했다. 그리하여 그들은 자식들의 주택 구입을 도울수 있었다.

그러나 최근연간 중국경제 속도가 7%좌우로 내려가고 또 노령화시대가 닥쳐와 양노지출이 증가하면서 청년세대 주택구입 난이도가 점차 상승했다.

장모가 사위를 핍박하여 집을 사게 하는 원인은 집 구입이 가장 직접적인 식별수단이기 때문이다. 전통사회에서는 이웃들을 불러 사위의 밑천을 알아 볼수 있지만 지금은 인구 유동성이 크게 되어 타인을 통해 그 밑천을 알아 볼수 없게 됐다. 그리하여 남자들의 경제상황은 주택으로 판단하는 것이 가장 직접적이고 쉽게 됐다.

그외 중국의 장모들은 가장 총명하다. 그녀들도 집 구입이 갈수록 힘든것을 안다. 만일 집을 의존품으로 하지 않으면 자기 딸에게 더욱 좋은 생활을 제공한다고 믿을 수 없다. 그러므로 집이 없으면 장모의 신임을 얻을 수 없다. 

장모의 사위 선택취향은 장모이 오래된 생활습관때문이 아니라 경제형세가 장모의 취향을 결정하는 것이다.

서방청년들의 자기 주택 소지률이 낮은 원인은 경제측면때문이며 그들이 안정을 좋아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미국의 경우. 경제성장속도가 장기간 1%내지 3%에 처하고 있어 청년들이 자기 저축으로 주택을 살수도 없고 부모들도 별로 도움을 줄수도 없다. 그 원인은 미국의 저축률이 총체적으로 중국에 비해 낮다.

다른 방면 미국의 부동산세가 매우 높다. 부동산 소지는 자산 소지일뿐만 아니라 부담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충분한 저축이 없으면 젊은이들은 집을 사려고 쉽게 나서지 않는다.

‘노임이 주택가격 성장 속도를 따르지 못함’은 세계적 현상이다.

이 보고에서 중국과 말레이시아를 제외하고 2017년 기타 7국의 실제 노임성장폭은 모두 2% 수준보다 낮았으며 발달국가 주택가격 상승폭은 대체로 5% 이상 수준이었다.

그리고 이것은 글로벌적으로 연이어 다년간 지극히 느슨한 화폐정채이 초래한 것이다. 느슨한 화폐가 글로벌적으로 모두 주택가격을 제고시켰다. 그리고 동시에 경제의 진실한 성장에는 도움을 주지 못했다.

다행히도 중국 청년들만이 고속도 경제 성장을 경력한 부모를 만나 이 글로벌적 난제에서 조금 우세를 가질수 있었다. 

다른 한가지 현상은 글로벌 인구가 모두 대도시로 집중되고 있다. 일본과 같은 노령화 국가에서도 인구가 역시 갈수록 도쿄와 같은 특별대도시에 몰려든다.

중국 청년들이 비록 자기 주택 비율이 높지만 이러한 자기 주택과 그들이 이전 방향지구와 어울리지는 못한다. 그러므로 많은 청년들이 대도시 주택에서 거주하기가 매우 어렵다. 또한 미래 이 추세가 계속 확대될 추세이다. 邓新华（学者）

“工资赶不上房价增长的速度”是世界性的现象，幸亏中国青年有经历过高增长时期的父母，才得以稍占优势。

近期，汇丰银行发布了一份调查报告，调查了中国、美国、马来西亚、墨西哥等9个国家的年轻人住房情况。报告指出，中国的80、90后年轻人住房拥有率高达70%，遥遥领先第二名墨西哥（46%），也是美国该项指标（35%）的2倍水平。有媒体在报道中指出，中国父母之所以愿意倾尽全家积蓄为后代买房，“丈母娘”刚需功不可没。

中美青年住房拥有率差距这么大，看起来是生活习惯的问题，其实背后有经济的原因

为什么中国年轻人住房拥有率如此之高呢？

中国青年买房的首付，很多来自于父母。最主要的原因是改革开放以后，中国长期维持高速增长，经济增速长期在10%以上，这让父母那一代人积累了不少资产，可以帮助子女买房。然而，近年来，随着中国经济增速降到7%左右，且老龄化时代到来，养老支出增加，青年一代买房的难度将逐步上升。

丈母娘为什么喜欢逼女婿买房？很大的原因是买房是最直接的甄别手段。传统社会可以找左邻右舍来打听未来女婿的底细，而如今人口流动大，很难再通过他人来打听底细，因此，小伙子家底如何，通过有没有房子来判断，更加简便省事。另外，中国的丈母娘是最精明的丈母娘，她们也懂得买房越来越难，如果没有房子做依靠，很难相信其会给自己女儿更好的生活，因此，没有房子很难取信于丈母娘。

所以，丈母娘的择婿偏好背后，不是因为丈母娘的生活习惯老套，而是经济形势在决定丈母娘的偏好。

而西方青年自有房屋拥有率低，原因也是经济方面的，而非他们不喜欢安定。以美国为例，经济增速长期在1%-3%，青年自然难以有积蓄买房，而且父母也很难帮得上忙，因为美国的储蓄率总体上远低于中国。另一方面，美国房产税很高，拥有房产不仅是拥有资产，同样也是一个负担。因此，没有足够的准备，年轻人不敢轻易买房。

“工资赶不上房价增长的速度”是世界性的现象。在这份报告中，除了中国和马来西亚，2017年其余7国的实际工资增长幅度都被预测在低于2%的水平，而发达国家的房价涨幅大体都在5%以上的水平。而这是全球连续多年的极为宽松的货币政策所导致的——宽松货币在全球都推高了房价，同时，却无助于经济的真实增长。幸亏中国青年有经历过高增长时期的父母，才得以在这全球性的难题中稍占优势。

另外一个现象是，全球人口都在向大城市集中，即便是像日本这样的老龄化国家，人口也越来越多地涌向东京等特大城市。中国青年尽管自有住房比例高，但这些自有住房和他们流向的地区，未必是吻合的，所以可以看到很多青年人在大城市租房住。而且，未来这个趋势还将加大。

/新华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