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생부의 버림 받는 필리핀 혼혈아
“우리는 당시 첫눈에 정들었다. 몇 주일 데이트 한후 나는 그가 이미 결혼했으며 아이가 있는 것도 알았다. 나는 도저히 받아 들일수 없었다. 그리하여 이별을 선택했다.” 필리핀 마카티시()에서 생활하는 23세 여자 크리스티가 몇년전 선보기를 통해 한 한국 남자를 알게 됐다. 당시 그녀는 상대방이 독신이 아닌 것을 알고 이 혼사를 결속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얼마후 자기가 임신한 것을 발견했다. 처음부터 이 남자는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표시하면서 크리스트를 보도 “걱정하지 말라, 나는 당신들을 데리고 있으며 어디도 가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아이가 출생하기 한달전 그가 갑자기 사라졌다.
한국 ‘위키 리크스 한국(WikiLeaks-kr)’사이트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티와 같이 한국 남자와 ‘연애’혹은 ‘결혼’하고 곧바로 아이를 출산할때 상대방과 연계를 잃고 ‘버림받은’필리핀 여자들이 적지 않다.
불안전한 통계에 따르면 지금까지 한국 부친의 버림을 받은 한국~필리핀 혼혈아가 적어도 3만명이나 된다. 부친이 신변에 있지 않아 그들 두사가 모친과 서로 의지하면서 살면서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
필리핀에서 현지인들은 이러한 특수 혼혈아들을 ‘코피노(Kopino)’라고 부른다. 최근연간 코피노 군체가 끊임없이 확대되면서 부양비와 국적 취득 차원에서 모두 많은 곤란에 직면하고 있다. 그들의 비참한 처지와 간난신고의 권익 보호 길이 필리핀과 한국 사회의 광범위한 주목을 받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에 가는 한국인들이 갈수록 많아지는 원인은 지난세기 90년대 이래 한국의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들에 대한 무역과 투자가 신속하게 성장한데 있다. 그외 필리핀의 영어 언어 교육과 대학교 과정 가격이 서방 국가들에 비해 매우 낮아 많은 한국학생들이 갈수록 이 나라에 달려가 구학을 하게 한다. 필리핀 이민국의 2014년 숫자에 따르면 필리핀에서 학습하는 외국 학생들중 한국인이 첫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지리위치가 가깝고 또 항공권 가격이 저렴하여 필리핀이 또한 한국인 심중 이상적인 관광 목적지의 하나로도 되고 있다.
‘섹스관광’도 한국 남자들이 필리핀에 가고 좋아하는 원인이다. 많은 여행사들이 ‘골프 휴가’를 명목으로 필리핀에서 공개적으로 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초반 한 무리의 한국 남자들이 필리핀에서 매춘활동을 하여 체포됐다.
필리핀에 있는 나날 한국 남자들이 적막함을 못이겨 현지 여자들과 내왕을 한다. 보도에 따르면 혹시 한극 영향을 받아 사랑에 대해 환상을 품은 필리핀 여자들이 한국남자들에 대해 각별한 호감을 가지고 있다. 그외 일부 빈곤출신의 여자들오 외국과의 결혼을 통해 빈곤한 생활에서 벗어나려 한다. 그러나 그녀들과 내왕하는 한국 남자들은 이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의 목적은 매우 간단하다. 즉 감언이설로 하룻밤 사랑을 얼려내는 것이다. 필리핀 여자들와 내왕할때 한국 남자 다수는 이 동안의 이국 사랑이 오래 가지 못함을 알며 자기가 이러한 소녀들을 한국에 데려가 생활하지 못하는 것도 안다. 그리하여 행복한 생활을 꿈꾸는 필리핀 여자들이 최종 얻는 것은 한차례 헛된 결과뿐이다.
필리핀은 천주교 영향이 깊은 국가이며 더구나 이 나라의 유산기술과 시설이 완전하지 못해 한국 남자와 내왕하면서 의외로 임신한 여자들이 흔히 아 출산을 선택한다. 이러한 여자들 다수가 한국 남자 친구와 결혼하지 않아 그들의 아이가 한국인의 해외 자식 신분으로 한국국적을 취득할 수 없다. 두 사람이 일찍 필리핀에서 결혼을 등록해도 남편이 한국에 귀국한후 자기 반려의 상세한 정보를 모르고 및 경제능력이 제한된 실정에서 필리핀 여자들이 자기의 힘으로 아이를 위해 정의를 받아내기가 힘들다.
비록 희망이 보이지 않지만 한국과 필리핀 공익 기구의 지지하에 이러한 사기를 당한 필리핀 여자들이 여전히 포기를 하지 않는다. 마닐라을 본부로 한 비정부 기구WLK가 바로 필리핀여자와 그녀들의 아이들이 권리를 쟁취하는 단체의 하나이다.
이 조직은 흔히 필리핀 여성과 한국 변호사들간 교량으로 되면서 그녀들의 아이를 위해 부양비 취득을 돕고 있다.
그외 이 조직은 또 자기의 한국 반려의 상세한 정보를 모르는 필리핀 여성을 위해 사람 찾기를 돕는다. 이 조직은 많은 열정적인 민중들이 관련 상황을 안후 모두 그들과 연계를 취득하며 도망한 한국 남자의 정보를 제공한다. 그외 이와 동시에 기타 필리핀 공익조직도 코피노 청소년을 돕는다. 이러한 조직은 코피노 어린이를 위해 교육 원조, 자문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과 멀리 한국에 있는 부친을 위해 소통을 할 연계 채널을 제공해 준다.
필리핀 사회복지와 발전 부문 책임자 라이코는 12월 12일 중국 환구시보(环球时报) 기자의 취재에서 “우리는 필리핀에 많은 필리핀 혼혈아들이 있는 것을 안다. 우리는 그들 및 그들의 집 식구들을 도우려 한다. 이러한 아이들로 말하면 이러한 경력이 최후 발악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곳에서 그들을 보호할 것이다. 우리의 임무는 그들을 도와 그들이 응당 있어야 할 신분을 취득할뿐만 아니라 그들이 계속 생활해 나가게끔 돕는다.”고 말했다.
我们当时一见钟情,约会了几个月后,我才发现,他居然已经结婚了,还有孩子。我无法接受,所以选择分手。”生活在菲律宾马卡提市的23岁女子克里斯蒂几年前通过相亲结识了一名韩国男子,当她知道对方并非单身后便决定结束这段感情,可不久后却发现自己怀孕了。一开始这名男子表示一定会负责到底,告诉克里斯蒂“不用担心,我会在这儿陪着你们哪也不去。”然而孩子出生前一个月,他却突然消失了。
据韩国“揭露韩国”网站报道,像克里斯蒂这样,与韩国男子“恋爱”或“结婚”,在即将生下孩子时,却与对方失去联系“被抛弃”的菲律宾女子不在少数。据不完全统计,迄今为止,被韩国父亲遗弃的韩菲混血儿至少有3万人。由于父亲不在身边,他们大多只能和母亲相依为命,过着贫苦的生活。在菲律宾,这群特殊的混血儿被当地人称为“Kopino”。近些年来,Kopino群体不断扩大,在获取抚养费和国籍等方面,都面临着很多困难。他们悲惨的境遇和艰辛的维权之路引发菲律宾和韩国社会的广泛关注。
据了解,前往菲律宾的韩国人之所以日益增多,主要原因是,自上世纪90年代以来,韩国对菲律宾等东南亚国家的贸易和投资迅速增长。另外,因菲律宾的英语语言培训和大学课程价格远低于西方国家,很多韩国学生也越来越愿意前往该国求学。根据菲移民局2014年的数据,在菲留学的外国学生中,韩国人高居榜首。而由于地理位置邻近以及机票价格低廉,菲律宾还是韩国人心目中的理想旅游目的地之一。“性旅游”也是韩国男人愿意去菲律宾的一个原因,据称许多旅行社会以“高尔夫度假”为幌子,在菲律宾明目张胆地提供色情服务。今年早些时候,一群韩国男子就因在菲律宾买春而被逮捕。
身处菲律宾的日子里,韩国男人耐不住寂寞,就会和当地女性交往。有报道称,或许是受到韩剧的影响,很多对爱情心存幻想的菲律宾女性都对韩国男人格外有好感。此外,一些出身贫寒的女性也希望能通过跟外国人结婚来摆脱贫困生活。但与她们交往的韩国男人却不会想这么多,他们的目的很简单,就是通过花言巧语骗取一夜情。在和菲律宾女性交往时,韩国男人大多都知道,这段异国恋不会维持太久,也知道自己不会把这些女孩带回韩国生活。因此,那些憧憬着幸福生活的菲律宾女性最终得到的只有一场空。
菲律宾是一个受天主教影响很深的国家,再加上该国的流产技术和设施不太完善,很多与韩国男子交往意外怀孕的女性往往会选择把孩子生下来。由于这些女性大多没有和韩国男友结婚,他们的孩子便无法以韩国人在海外子女的身份取得韩国国籍;就算两人曾经在菲律宾登记结过婚,丈夫跑回韩国后,在不知道自己伴侣详细信息以及经济能力有限的情况下,菲律宾女性也很难凭借自己的力量为孩子讨回公道。
尽管希望渺茫,但在韩国和菲律宾公益组织的支持下,这些被骗的菲律宾女性仍未放弃。以马尼拉为大本营的非政府组织WLK就是致力于为菲律宾女性和她们的孩子争取权利的团体之一。该组织通常会充当菲律宾女性和韩国律师间的桥梁,帮助她们的孩子获取抚养费。此外,该组织还会帮助那些不知道自己韩国伴侣详细信息的菲律宾女性寻人。该组织称,很多热心民众在了解相关情况后都会与他们取得联系,提供逃跑韩国男子的信息。与此同时,其他菲律宾公益组织也在帮助Kopino青少年。这些组织为Kopino儿童提供教育援助、咨询和医疗服务,最重要的是,为他们和远在韩国的父亲提供沟通联系渠道。
菲律宾社会福利与发展部门负责人莱科12日对《环球时报》记者表示,“我们知道菲律宾有许多韩菲混血儿。我们非常愿意帮助他们及他们的家人。对于这些孩子来说,这样的经历无疑是一种挣扎,但我们会在这里守护他们,我们的任务不只是帮助他们获得应有的身份,还要帮助他们继续生活下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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