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3.0℃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1.7℃
  • 맑음인천 -2.9℃
  • 맑음수원 -1.8℃
  • 구름조금청주 1.5℃
  • 맑음대전 2.7℃
  • 맑음대구 5.3℃
  • 맑음전주 4.3℃
  • 맑음울산 6.7℃
  • 구름많음광주 5.0℃
  • 맑음부산 8.7℃
  • 맑음여수 7.5℃
  • 구름조금제주 10.6℃
  • 구름조금천안 0.2℃
  • 맑음경주시 5.7℃
  • 맑음거제 8.4℃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경제포커스] 환경과 공존하는 육상풍력 발전 활성화 방안 발표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경제포커스]     산업부·환경부·산림청은 지난 8.23일(금)「환경과 공존하는 육상풍력 발전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사전 환경성 검토 강화, 입지규제의 합리적 개선, 풍력발전 추진 지원단 신설 등을 주요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바,  금번 사업설명회는 동 활성화 방안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향후 풍력발전이 주민수용성과 환경성을 확보하여 지역과 상생하며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자들에게 관련 정책과 제도를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명회에서는 ‘육상풍력 활성화 방안’, ‘해양공간계획’ 등 풍력관련 주요 정책, 환경영향평가 등 입지규제, 주민수용성 확보방안에 대한 관련기관의 발표와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산업부는 사업별 1대1 밀착관리를 지원하는 ‘풍력발전 추진 지원단’이 금년말 발족하고, 바람자원과 환경·산림 규제 정보가 종합적으로 제공되는 ‘육상풍력 입지지도(1단계)’도 내년부터 사업자들이 활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발전사업 허가전 입지 컨설팅 의무화, 입지규제 명확화 등 제도개선 과제도 금년중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남정호 센터장은 ‘해양공간계획’과 관련해서, 해상풍력 사업이 에너지개발구역으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주민수용성 확보가 중요하므로, 지자체 주도 개발로 주민수용성을 사전에 확보하는 ‘계획입지제도’의 도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업자들이 풍력사업 추진과정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경영향평가, 산지관리제도와 관련해서 환경정책평가연구원, 산지보전협회의 담당자들이 제도설명과 질의응답을 진행하여 사업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한편, 설명회에서는 환경성과 주민수용성 확보 모범사례로 ‘정암풍력’ 사례가 소개되었다. 

 정암풍력은 친환경 공법 적용으로, 주변환경 훼손을 최소화하고 풍광이 우수하여 지역축제(함백산 축제)시 트레킹코스로도 활용될 만큼 환경 친화적 발전단지의 대표사례이다. 

 정암단지는 절개지 사면 보호를 위한 친환경 녹화공법(녹생토 식재)을 사용하고, 연결도로 옆 수로를 돌로 만들어 주변환경에 주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또한, 작은 생물들의 미소서식지(돌무더기)를 단지내 곳곳에 마련하고, 희귀 야생생물 보호를 위해 생육환경이 유사한 지역으로 이식하는 등 환경과 공존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으며, 그 결과로 이제는 지역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AI 혁신으로 더 큰 도약" 안양시, 미래선도・민생우선 시정 가동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과 인공지능(AI) 시대 전환에 대응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의 일상 속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시는 13일 오전 10시30분 만안구 안양아트센터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 시정 방향을 밝혔다. 시는 올해 ‘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미래선도·민생우선·청년활력·행복안심의 가치를 중심으로 시정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올해 안양시의 예산은 전년 대비 5.95% 증가한 1조 8,640억 원이다. 이 가운데 사회복지 예산은 8,168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9.8% 증액해 민생 안정과 시민 삶의 질 향상, 민생경제 회복에 중점을 뒀다. 시는 도시의 접근성과 효율성이 뛰어난 안양의 강점을 살려 ‘K37+ 벨트’를 중심으로 인공지능(AI)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혁신 클러스터를 조성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키우겠다는 목표다. 그 중심축에 있는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