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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사회포커스] 우주개발 유공자 포상 수여식 개최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사회포커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지궤도 기상위성 천리안 2A호와 과학위성 차세대소형 1호 개발에 참여한 산‧학‧연 연구자에 대한 정부포상 수여식을 12월 20일(금) 오후 4시 30분에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우주개발 유공자 포상은 2019년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자 포상과 연계하여 수여식을 진행하였으며, 우주개발 유공 포상 수상자 24명에 대해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의 친수로 진행되었다.

  이번 유공자 포상에서는 천리안위성 2A호 개발 유공자 16명과 차세대소형위성 1호 개발 유공자 8명 등 총 24명의 우수한 우주개발 분야 연구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선, 다양한 한반도 기상정보를 생산하여 태풍경로 예측 등 기상예보에 적극 활용되고 있는 천리안위성 2A호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진보장)에 ▴천이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 책임연구원), 근정포장에 ▴선종호(경희대 교수)가 선정되었다. 또한 대통령 표창에는 ▴용기력(항우연 책임연구원), ▴조영호(항우연 책임연구원), ▴윤희광((주)항공우주산업 책임연구원), ▴이창호(항우연 책임연구원), ▴박종석(항우연 책임연구원), ▴이영란((주)쎄트렉아이 연구위원) 등 6명이 선정되었고, 국무총리 표창에는 ▴박근주(항우연 책임연구원), ▴이호형(항우연 책임연구원), ▴김형완(항우연 선임연구원), ▴조승원(항우연 선임연구원), ▴임현수(항우연 선임연구원), ▴김현((주)AP위성 수석연구원), ▴노상섭((주)큐니온 대표이사), ▴유재복((주)두원중공업 과장) 등 8명이 선정되었다.

  천이진 책임연구원은 위성비행 소프트웨어 개발팀장으로, 위성 설계 및 운영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위성비행 소프트웨어를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 공로가 인정되었고, 선종호 교수는 선진국 수준의 우주기상관측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여 우주기상 관측 분야에서 위상을 제고한 공로가 인정되었다.

  용기력 책임연구원은 기상관측영상에서 기상정보를 정밀하게 산출해주는 기하보정시스템 국산화 개발하는데 성공하였고, 조영호 책임연구원은 고신뢰성 위성탑재컴퓨터 설계‧제작기술을 국산화 하였으며, 윤희광 책임연구원은 위성 전력계의 필수 전장품인 HP2U(Heater, Pyro and Pulse Unit)을 국산화 개발하였다.

  이창호 책임연구원은 기존의 저궤도 위성개발을 위한 제품보증 기술을 발전시켜 정지궤도급 위성의 제품보증 기준을 마련하였고, 박종석 책임연구원은 국내 고유의 정지궤도위성 플랫폼의 기계시스템 설계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국내 독자 개발에 기여하였다.

  이영란 연구위원, 박근주, 이호형 책임연구원과 김형완, 조승원, 임현수 선임연구원, 김현 수석연구원은 위성 조립‧시험 및 지상국 개발 등에서 공로가 인정되었으며, 노상섭 대표이사와 유재복 과장은 핵심부품 국산화에 기여한 점이 인정되었다.

 다음으로, 우주방사선과 별의 적외선 분광 관측 등 과학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국내개발 핵심부품을 활용하여 개발된 차세대소형위성 1호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포장에 ▴채장수(KAIST 인공위성연구소 책임연구원), ▴이정수(KAIST 인공위성연구소 선임연구원)가 선정되었다. 또한 대통령 표창에는 ▴신구환(KAIST 인공위성연구소 책임연구원), ▴정웅섭(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선정되었고, 국무총리 표창에는 ▴박성준(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 ▴이철(KAIST 인공위성연구소 책임연구원), ▴김선구(KAIST 인공위성연구소 선임연구원), ▴임철우(KAIST 인공위성연구소 선임연구원) 등 4명이 선정되었다.

  채장수 책임연구원은 차세대소형위성 1호 국내 개발을 총괄한 공로가 인정되었고, 이정수 선임연구원은 핵심 위성통신장비(S대역 디지털 트랜스폰더)를 국산화 개발한 성과가 인정되었다.

  신구환 책임연구원은 위성개발 기획부터 발사체 선정‧계약까지 주요 업무들을 담당하여 수행하였고, 정웅섭 책임연구원은 박성준 선임연구원과 함께 세계최초 천문관측용 광시야 적외선 분광기 개발을 주도하였다.

  이철 책임연구원과 김선구 선임연구원은 초정밀 자세제어 시스템 개발에 기여하였고, 임철우 선임연구원은 위성의 전력계 개발 및 전장품 표준화에 기여한 바가 인정되었다.

과기정통부 장관은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천리안위성 2A호와 차세대소형 1호 개발을 성공으로 이끌어주신 수상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면서, “앞으로도 우리나라 우주개발의 최전방에서 최선을 다해 주실 수상자와 연구자 분들께 많은 감사와 격려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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