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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경제포커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CJ올리브네트웍스와 빅데이터 업무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경제포커스]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과 CJ올리브네트웍스는 1월 30일 증거 기반의 과학적 행정 및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공공과 민간의 데이터를 활용한 빅데이터 분석 상호 협력 ▴빅데이터와 관련한 최신기술 및 분석사례 공유 ▴빅데이터 플랫폼의 상호 벤치마킹 및 기술교류 등을 통해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민·관 협업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데이터 확보 및 빅데이터 분석품질 제고를 위해 그간 다양한 공공·민간기관과 적극적으로 업무협력을 추진해왔다.

 작년에는 국민 편익 증진 및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SK텔레콤(’19.2월) 및 경찰청(’19.4월)과 각각 업무협약을 맺고 ‘범죄위험도 예측 분석’을 추진하여 성공적으로 완료한 바 있다.

 또한, 유엔 글로벌 펄스(UN Global Pulse) 자카르타 연구소와  함께 ‘국내 미세먼지 예측 분석’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국제 학술대회 BigDAS, 국립기상과학원 인공지능 컨퍼런스 등에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경상남도와 추진 중인 ‘화재위험도 분석’에 CJ올리브네트웍스가 보유한 상품구매 이력, 운송내역 등 데이터를 활용하여 화재위험도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향후 사회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분석 과제를 발굴하여 데이터 활용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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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장안1동 새벽 제설 현장으로…"빙판 출근길 선제 차단"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12일 내린 눈이 쌓인 채 녹지 않으면서 빙판으로 굳을 우려가 커지자, 13일 오전 7시 장안1동 현장에서 이필형 구청장이 직접 제설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환경공무관 등 20여 명이 함께 투입돼, 주민 통행이 잦은 보도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눈을 치우고 미끄럼 위험 구간을 정비했다. 구는 이날 서울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한파 속에서(13일 최저기온 -12℃ 예보), 눈이 녹았다가 다시 얼어붙는 ‘블랙아이스’ 형태로 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출근길 안전 확보를 최우선 목표로 세웠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이 구청장은 제설 작업에 참여하는 동시에 작업 구간을 함께 살피며 현장 인력을 격려했다. 구는 특히 장안1동 일대에서 주민들의 이동이 집중되는 구간을 우선 정비해, 통행 불편을 줄이고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덧붙였다. 동대문구는 겨울철 제설 대응과 함께, 주민 참여가 중요한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도 지속 안내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