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7.4℃
  • 맑음강릉 -2.2℃
  • 맑음서울 -4.8℃
  • 맑음인천 -5.4℃
  • 맑음수원 -4.2℃
  • 맑음청주 -2.6℃
  • 맑음대전 -2.9℃
  • 맑음대구 1.8℃
  • 맑음전주 -1.0℃
  • 맑음울산 2.4℃
  • 맑음광주 0.9℃
  • 맑음부산 4.8℃
  • 맑음여수 3.5℃
  • 맑음제주 6.8℃
  • 맑음천안 -2.9℃
  • 맑음경주시 1.1℃
  • 맑음거제 4.7℃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강북구의회, 제272회 제1차 정례회 개회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이한솔 기자 | 강북구의회는 6월 3일 제272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여 6월 14일까지 총 12일간의 의사 일정을 시작했다.

 

최치효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제1차 정례회에서는 2023 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결산안 심의는 향후 예산편성 및 계획수립을 위한 행정집행 상황을 감시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것으로, 형평성을 고려한 비용과 편익의 배분이 이루어졌는지, 정책집행 과정이 민주적이며 법규를 잘 준수했는지, 구민들은 만족했는지 등을 심도있게 살펴 주시길 부탁드리고, 아울러 조례 등 안건에 대하여도 충실한 심의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72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제1차 정례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등을 안건으로 상정하고 처리했다.

 

이어서 노윤상 의원의 ‘우이동 교통광장 공영주차장 야간 버스주차 문제 해결 촉구’에 관해 자유발언을 한 후, 제1차 본회의가 마무리 됐다.

 

한편, 강북구의회는 4일부터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 심사를 진행하고,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안을 심사하며, 6월 14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처리하고 제272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본격화와 배출권 할당량 축소… 수출 기업 ‘탄소 원가’ 비상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026년 1월을 기점으로 글로벌 무역 환경과 국내 환경 규제가 동시에 강화되면서 우리 수출 기업들이 유례없는 ‘탄소 비용’ 압박에 직면했다.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본격 시행된 가운데, 국내 탄소배출권거래제(K-ETS)의 4차 계획기간이 시작되며 기업들의 무료 할당량이 대폭 축소되었기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에 따르면, 올해부터 EU로 철강, 알루미늄, 비료 등 주요 품목을 수출하는 기업들은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 배출량을 의무적으로 보고하고 그에 따른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특히 EU가 가전제품과 자동차 부품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국내 주력 수출 산업 전반에 비상이 걸렸다. 사실상 '탄소가 통관의 제1조건'이 된 셈이다. 대외적인 압박뿐만 아니라 국내 내부 규제도 한층 매서워졌다. 2026년부터 시작된 K-ETS 4차 계획기간에 따라 정부는 배출권 할당 총량을 이전 차수 대비 약 22% 감축했다. 이는 기업들이 시장에서 직접 구매해야 하는 배출권 비중이 늘어남을 의미하며, 탄소 배출이 더 이상 환경적 이슈가 아닌 직접적인 ‘재무적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