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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CJ프레시웨이, 신한은행과 업무협약 체결…식자재 유통 고객사 대상 금융 서비스 제공 협력

CJ프레시웨이, 신한은행과 협력하여 식자재 유통 고객사 대상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
신한은행, CJ프레시웨이 고객사에 물품 대금 상환 기간 최대 90일 연장 서비스 지원
배달앱 ‘땡겨요’ 입점 외식업체 대상 CJ프레시웨이 식자재 공급 추진

CJ프레시웨이가 신한은행과 손잡고 식자재 유통 고객사 대상 금융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데일리연합 (아이타임즈M 월간한국뉴스신문) 주언기자 |  17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프레시웨이 본사에서 CJ프레시웨이와 신한은행 간 업무협약식이 개최됐다.

 

이번 협약식에는 CJ프레시웨이 강연중 FD사업본부장과 신한은행 임수한 디지털솔루션그룹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을 통해 CJ프레시웨이는 신한은행의 BaaS(서비스형 뱅킹)를 활용하여 외식 및 급식업체 등 다양한 고객사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식자재 유통 거래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CJ프레시웨이 고객사의 신용 정보 확인 및 매출 채권 관리를 통해 금융 거래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CJ프레시웨이 고객사에 물품 대금 상환 기간을 최장 90일까지 연장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함으로써 원활한 거래를 도울 예정이다.

 

이로써 CJ프레시웨이는 안정적으로 물품 대금을 회수하여 사업 운영 효율화를 꾀할 수 있으며, 고객사는 자금 조달과 운영이 한층 용이해지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양사는 금융 이외에도 여러 사업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배달앱 ‘땡겨요’의 입점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CJ프레시웨이의 식자재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땡겨요’의 입점 가맹점 수는 15만여 개, 누적 고객 수는 333만 명(6월 기준)에 달한다.

 

강연중 CJ프레시웨이 FD사업본부장은 “신한은행과 협력하여 고객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전략적 협업 관계를 맺고 식자재 유통업 맞춤형 금융 상품 개발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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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정부 경제 정책, '초격차 산업 육성'으로 위기 타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정부가 2026년 핵심 경제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초격차 산업 육성'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할 것임을 천명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AI, 바이오, 차세대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 및 세제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하는 종합 대책을 공개했다. 이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증대와 국내 주력 산업의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정책은 그동안 논의되어 온 저성장 기조 탈피와 미래 먹거리 발굴이라는 거시적 배경 아래 수립되었다. 정부는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고, 핵심 기술 개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삼성전자(005930) 등 주요 대기업의 첨단 기술 투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꾀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정책 방향은 국내 주요 산업계에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획재정부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상반기 중 첨단 산업 투자 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고, 총 50조 원 규모의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