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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꿈과 희망이 실현되는 교육도시 중랑! 중랑청소년 꿈 축제·미래교육 박람회 합동 개최

지난 26일 오후 12시 30분부터 용마폭포공원에서 함께 열려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박해리 기자 | 중랑구가 지난 26일 용마폭포공원에서 ‘중랑청소년 꿈 축제’와 ‘미래교육박람회’를 합동 개최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중랑청소년 꿈 축제’는 중랑미래교육지구 어린이·청소년 자치활동 지원 분과사업 중 하나로, 청소년들이 축제 기획과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자치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올해는 중랑구와 동대문구 청소년으로 구성된 꿈 축제 전담반(TF)이 ‘진로’를 주제로 함께 축제를 만들었다.

 

이번 꿈 축제의 부제는 ‘우리들의 꿈의 길로 가는 길’이다. 이 날 축제에서는 ▲인공지능(AI) 작곡 및 풍자화(캐리커쳐) 제작 ▲우드 아트 목공 체험활동 ▲책 표지 꽃 포장 ▲드로잉 로봇 체험 ▲프로필 사진 촬영 등 진로에 대한 32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청소년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같은 날 함께 열린 ‘중랑미래교육박람회’는 중랑미래교육지구 거버넌스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민·관·학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장이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지난 1년간의 미래교육지구 사업 성과를 보여주는 전시‧체험 부스 29개가 운영되었다. 또한,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 3편이 상영되며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오후 2시에 열린 합동 개막식에서는 육군사관학교 금관 5중주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서일대 V.I.C 치어리딩, 육군사관학교 가수병 ‘조승연’의 무대가 이어졌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였던 중랑 청소년 동아리 30팀의 공연에서는 치어리딩, 밴드, 악기 연주, 댄스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 후에는 모든 공연팀과 청소년 꿈 축제 전담반(TF) 위원의 시상이 진행되며 축제의 막을 내렸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어린이·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축제”라며, “중랑미래교육지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중랑구 청소년들이 꿈과 열정을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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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