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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울산교육청, 교육감 공약이행 평가 목표달성 분야‘최고 등급’

총 53개 공약 중 13개 이행완료, 40개 정상 추진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준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3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전국 교육감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목표 달성 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SA’ 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매니페스토 평가단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개된 공약 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해 말까지의 추진 상황을 종합 분석해 진행됐다.

 

그 결과 울산교육청은‘2024년 목표달성 분야’에서 100점을 받았다.

 

전체 53개 공약 가운데 13개 공약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40개 공약은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2024년까지 달성을 목표로 한 핵심 공약 다수가 목표치 이상으로 이행되면서 목표달성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약 세부사업 중 ‘울산교육과정연구센터 설립, 공립온라인학교 개관,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 설립, 중고등학교 교복비 지원(30만원), 돌봄교실 이용 학생 간식비 지원, 개별 학교에 정서 지원 공간 설치, 공익제보 제도 강화’ 등의 사업실적이 작년 말까지의 누적 목표를 상회하며 이행률 초과 달성에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됐다.

 

울산교육청은 공약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자 일반시민, 학생, 내부직원 등 20명으로 구성된 시민공약관리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위원회는 교육감 선거공약의 이행 정도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교육청 누리집에서 공개한다.

 

지난 2월 시민공약관리위원회에서 천창수 교육감 공약 이행 상황 평가 결과, 임기 내(2026년 6월 말) 최종 목표 대비 공약 이행률은 78.8%로 나타났다.

 

천창수 교육감은“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이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교육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실천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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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재정과 학교망 재설계 없이는 지역소멸을 막기 어렵다 학령인구 급감의 경고등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대한민국 교육 현장은 저출산이 만든 구조 변화와 정면으로 마주하고 있다. 문제의 본질은 학생 수 감소 자체가 아니라 학생 수 감소가 촉발하는 연쇄 충격이다. 학교 운영망의 비효율이 확대되고 교원 수급이 뒤틀리며 지방대학의 미충원이 지역 인재 생태계 붕괴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교육은 단일 부문이 아니라 지역경제와 노동시장, 주거와 인구 이동의 결과이자 원인으로 연결된다. 팩트부터 정리하면 학령인구 감소와 학교 폐교는 이미 진행형이다. 2025학년도 기준으로 전국 폐교 학교가 49곳이라는 국회·교육부 자료 공개 보도가 있었다. 취학 예정 아동이 10년 전 대비 20% 이상 줄었다는 내용도 같은 맥락에서 확인된다. 이 추세가 유지되면 통폐합과 폐교는 특정 연도의 이벤트가 아니라 상시 정책 과제가 된다. 지방 대학의 위기는 더 직접적이다. 신입생 미충원은 ‘대학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에서 청년이 사라지는 속도의 다른 표현이다. 교육부는 인구·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해 사립대 혁신과 구조개선을 지원하겠다는 방향을 공식 문서에서 제시했고, 학령인구 감소를 고려한 ‘2040 대학 구조개선 마스터플랜’ 수립과 구조개선 추진을 언급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