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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울주군·ABC산업㈜, 반천현대아파트 대피주차장 조성 업무협약

여름철 집중호우와 하천 범람으로 반복되는 차량 침수 피해 예방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상습 침수 피해를 겪는 언양읍 반천현대아파트 주민들의 차량 안전을 위해 ABC산업㈜과 함께 대피주차장 조성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ABC산업㈜과 대피주차장 조성 및 운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하천 범람으로 반복되는 반천현대아파트 차량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으로 추진됐다.

 

울주군은 반천현대아파트 인근 ABC산업㈜ 최무길 회장 소유의 토지 사용을 협조받아 임시 대피주차장을 조성해 사유지 개방주차장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ABC산업㈜는 소유 토지를 내년 12월 31일까지 주차장 부지로 제공하며, 필요할 경우 협의를 거쳐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재난 상황이 아닌 평상 시에도 주민들이 주차장을 사용할 수 있도록 부지를 제공해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ABC산업㈜ 최무길 회장은 “우리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토지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 시대에 반복되는 침수 피해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뜻깊은 사례”라며 “대피주차장 조성을 시작으로 재난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망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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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