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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속초시, 추석맞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상담창구’ 운영

국세·지방세 전반 상담 진행…정기 운영 상담창구, 권역별 확대 예정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속초시는 9월 25일, 속초관광수산시장 2층 교육장에서 ‘추석맞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 창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세무사회가 주관하고, 속초시와 속초지역세무사회가 공동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국세 부문 상담은 박규동 마을세무사를 비롯한 지역 세무사 5명이 참여해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등 주요 세목에 대해 안내했다. 지방세 상담은 속초시 세무과에서 맡아 취득세, 재산세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속초지역세무사회는 전통시장 상인회에 장바구니와 앞치마를 기증하고, 자체적으로 구매한 130만 원 상당의 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지정 기탁했다.

 

속초시는 시민의 세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으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는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권역별 상담 창구로,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마을세무사 상담창구는 시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생활 밀착형 세정 서비스”라며 “평소 세무 상담 기회가 부족했던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을 통해 세정 편의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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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