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0.5℃
  • 구름많음강릉 3.9℃
  • 서울 -0.4℃
  • 비 또는 눈인천 1.1℃
  • 수원 1.1℃
  • 흐림청주 2.5℃
  • 흐림대전 3.1℃
  • 맑음대구 -1.2℃
  • 구름많음전주 1.6℃
  • 맑음울산 3.6℃
  • 구름많음광주 3.8℃
  • 맑음부산 4.6℃
  • 맑음여수 3.3℃
  • 맑음제주 9.8℃
  • 흐림천안 0.5℃
  • 맑음경주시 -3.3℃
  • 맑음거제 1.1℃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창원특례시,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와 전략적 협력 논의

국제교류 활성화 및 기업 해외진출 지원 방안 모색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 오후 시청 접견실에서 서정일 제30대 미주한인회 총연합회장과 임원진을 접견하고, 창원시와 미국 각주 지방정부 간 국제교류 활성화와 경제·문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977년 미국 워싱턴D.C에서 설립된 미주한인회 총연합회는 현재 미국 전역 165개 한인회를 아우르는 단체로, 약 200만 한인의 권익 증진과 고국과의 유대 강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중앙부처 및 국가재난 안전교육 참석으로 자리를 함께하지 못해, 대신 총연합회를 접견한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자국 우선주의로 국제 정세가 경색된 상황에서 미주총연의 방문은 매우 뜻깊다”며 “창원시와 미국 지방정부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창원 기업들이 미국의 고율관세 정책으로 어려움을 겪는 만큼, 미주총연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창원의 우수한 산업 역량이 미국 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방문단은 LG전자와 두산에너빌리티를 찾아 첨단 기술력과 제조 경쟁력을 확인했으며,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서정일 총회장은 “창원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충분한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미주총연 역시 미국 내 지방정부 및 한인사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창원 기업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만남이 단순한 교류를 넘어, 도시외교와 경제 협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창원 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하기 위해 한인사회와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재명 대통령, 종교지도자 초청 오찬 간담회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신년을 맞아 오늘 낮 12시 청와대에서 국내 주요 종교지도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종교와 함께 국민통합의 길로'라는 주제 아래 열린 오늘 행사는 새해를 맞아 이 대통령이 종교계에 국민통합의 지혜를 경청하고자 불교, 개신교, 천주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민족종교 등 7대 종단 지도자들을 한자리에 모신 자리였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대통령에게 제일 중요한 건 국민 통합인데, 한계가 많다'면서 '국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포용할 수 있게 종교계가 큰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종교계를 대표해 한국종교지도자협회의 공동대표의장을 맡고 있는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오늘 오찬이 국민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감사를 표하면서 “국가 안보만큼이나 중요한 건 국민들의 마음 안보”라면서 “국민 마음의 평안, 국민 마음안보라는 공동 과제를 놓고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오찬과 함께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신천지와 통일교 문제, 방중 성과 등 외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