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7 (수)

  • 맑음동두천 1.0℃
  • 맑음강릉 6.1℃
  • 맑음서울 0.8℃
  • 맑음인천 -0.1℃
  • 맑음수원 1.8℃
  • 구름조금청주 4.4℃
  • 맑음대전 5.0℃
  • 맑음대구 5.1℃
  • 흐림전주 4.0℃
  • 맑음울산 7.7℃
  • 구름조금광주 4.2℃
  • 맑음부산 8.0℃
  • 연무여수 6.6℃
  • 연무제주 9.5℃
  • 맑음천안 3.3℃
  • 맑음경주시 7.4℃
  • 맑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교육/복지

충북교육청 충북국제교육포럼, 세계적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초청

기조강연을 통해 충북의 학생들에게 창의적 발상의 중요성 강조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교육연구정보원에서 2025 충북국제교육포럼을 개최하여 미래교육 담론의 장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세계적 로봇공학자인 데니스 홍 UCLA 기계항공공학과 교수를 초청해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데니스 홍 교수는 '상상에서 혁신으로: 호기심, 창의성, 그리고 새로운 사고의 힘'을 주제로, AI와 로봇의 비약적인 발전 속에서도 혁신의 본질은 기술이 아니라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 발상임을 강조했다.

 

그는 UCLA 로멜라(RoMeLa) 연구소의 사례를 통해 한계를 넘어서는 연구와 창의적 접근이 미래를 여는 핵심 동력임을 제시하며, 학생들에게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 현장은 충북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500여 명이 직접 참여해 열띤 호응을 보였고,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로봇공학의 사회적 활용, 미래 직업 변화 등 다양한 주제로 학생들의 적극적 참여가 이루어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국제교육포럼은 세계적 석학을 충북에 모시고, 미래교육의 방향과 지속가능한 교육 발전을 논의하는 담론의 장”이라며, “이번 데니스 홍 교수의 기조강연은 충북의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꿈을 꾸고,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 23일에는 UNESCO 의장인 아르웬 왈스(Arjen Wals) 교수를 초청해 교육 문화원에서 '기후위기 속 지속가능한 교육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포럼 본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광주광역시, 미국 현지에 광주공동관 개관·운영 ‘CES 2026’ 개막…광주기업 28개사 참가 '세계 최대 전자제품박람회'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개막과 함께 광주시가 지역 기업들의 혁신기술을 선보일 ‘광주공동관’의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는 ‘CES 2026’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 광주공동관을 마련, 7일 오전 7시(현지시각 6일 오후 2시) 개관식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했다. ‘CES 2026’ 현지와 광주시를 온라인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한 이날 개관식에는 강기정 시장이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미국 현지에서는 이시완 엘비에스테크 대표와 최기훈 이노디테크 부장 등 참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 차현록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본부장, 김창수 에임퓨처 대표, 김덕수 아우토크립토 대표,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호남대학교 이은경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했다. 특히 일본 무역진흥기구(JETRO), 이탈리아 무역진흥청(ITA) 관계자 등 글로벌 파트너들도 참석해 광주 기술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관식에서는 CES 2026 참가 기업들이 직접 기업과 기술을 소개하며 각오를 밝혔고,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