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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대전 대덕구,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과 안전 모니터링 “야간 보행 안전 점검”

동춘당공원 일대서 계단 높이·경사로 위치·신호등 점등 시간 등 점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대전 대덕구는 대덕구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이 동춘당공원 일대에서 야간 안전 모니터링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노인·장애인·아동·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주민참여단은 염인섭 대전·세종연구원 책임연구원의 사전 교육과 안내에 따라 동춘당공원 일대에서 △계단 높이·폭 △경사로 위치 △신호등 점등 시간 등을 직접 실측하고, 야간 시인성 및 이동 동선의 안전성을 세밀히 확인했다.

 

특히, 도시공간에서의 성별 격차와 차이를 반영한 설계, 공동체 차원의 공간 포용성, 사회적 형평성의 관점에서 도시계획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서 도출된 미비점은 관계 부서에 건의될 예정이다.

 

모니터링에 참여한 한 주민은 “우리 지역의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안을 제시할 수 있어 보람 있었다”고 전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주민참여단의 관심과 참여가 대덕구 발전을 이끄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적극 개선하고, ‘여성친화도시 대덕구’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덕구 여성친화도시 주민참여단은 그간 여성친화 정책 제안, 홍보물 제작, 여성안심지킴이집 모니터링 등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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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