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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최상기 인제군수, 국제과학화전투경연대회 지원 공로 감사패 수상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최상기 인제군수가 국제과학화전투경연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육군교육사령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지난 22일 인제천연잔디구장에서 열린 국제과학화전투경연대회 개회식에서 김봉수 육군교육사령관은 “국제과학화전투경연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인제군과 최상기 군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국제과학화전투경연대회는 세계 각국의 군이 참가해 과학화 훈련체계를 기반으로 전투 수행 능력과 전술적 역량을 겨루는 국제 군사 행사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군-민 상생협력의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제군은 이번 대회의 원활한 준비와 진행을 위해 2억 원(도비 6천 만원, 군비 1억 4천만 원)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 군(軍)이 함께하는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국제과학화전투경연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며 인제군이 국제적인 군사훈련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게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국가 안보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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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