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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단양군, '2026년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 최종 선정

AI 돌봄로봇과 휴머니즘이 만나는 따뜻한 스마트 돌봄 실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말벗이 되고 안전을 지켜주는 AI 돌봄로봇이 단양 어르신 곁에 찾아온다.

 

충북 단양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으로 국비를 포함해 총 4억 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해 지역 노인돌봄 서비스에 인공지능(AI)과 로봇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복지 체계 구축에 나선다.

 

사업을 통해 군은 AI 돌봄로봇 200여 대를 보급한다.

 

특히 고령화율 40%에 달하는 초고령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노인돌봄 분야에 AI 기술을 집중 적용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AI 돌봄로봇은 음성 대화를 통한 말벗 역할은 물론 건강 상태 체크와 약 복용 알림, 낙상 및 이상행동 감지, 긴급 호출 기능 등을 갖춘 지능형 안전 파트너다.

 

단순한 기계가 아닌 정서적 교감이 가능한 따뜻한 동반자로서, 특히 독거노인 가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군은 생활지원사 교육 체계도 함께 마련한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로봇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을 이수한 생활지원사가 담당 어르신에게 1:1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는 단순한 기기 전달을 넘어 익숙한 생활지원사의 손길을 통해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친숙하게 받아들이도록 돕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AI 돌봄로봇은 생활지원사의 손길을 보완하며 어르신들의 더 나은 삶을 만들어주는 따뜻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단양군이 전국적인 스마트복지 돌봄 도시로 자리매김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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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참산부인과의원, '24시간 분만 체계 유지' 재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보령시는 참산부인과의원과 6일 시장실에서 ‘분만취약지 분만의료기관 운영 및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재체결했다고 밝혔다. 참산부인과의원은 보령시에서 유일한 분만의료기관으로, 지난 2020년부터 시와 협약을 맺고 24시간 분만체계를 유지하며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보령시는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의사 및 간호사 인건비와 기형아·초음파 검사비 28억 4천만 원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분만 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 이번 재협약으로 2026년부터 3년간 인건비와 임산부 건강관리비 16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임산부들이 관내 분만의료기관에서 출산할 경우 출산비 본인부담금을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해오고 있다. 이번 재협약을 통해 보령시는 24시간 분만체계를 유지하고 임산부의 산전·산후 관리를 강화해 임신 중 건강관리와 산모와 아기의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보령시는 지역 내에서 안전하게 출산하고 양육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