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7.1℃
  • 맑음강릉 -3.5℃
  • 맑음서울 -5.8℃
  • 맑음인천 -5.3℃
  • 맑음수원 -5.6℃
  • 맑음청주 -4.6℃
  • 맑음대전 -4.5℃
  • 맑음대구 -2.0℃
  • 맑음전주 -3.7℃
  • 맑음울산 -2.4℃
  • 구름많음광주 0.0℃
  • 맑음부산 -0.2℃
  • 맑음여수 -0.2℃
  • 흐림제주 5.2℃
  • 맑음천안 -4.4℃
  • 맑음경주시 -1.6℃
  • 맑음거제 0.8℃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대전 중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전산시스템 장애 장기화 대비 신속한 비상체계 가동으로 주민 불편 최소화 주력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전산망 장애 복구가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공 서비스 제공 차질에 대비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구는 지난 27일 행정정보시스템 재난 위기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16조 등에 근거하여 28일 오후 5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중구는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부구청장을 차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편성하고, 자치행정국장이 통제관 역할을 맡아 4개 실무반을 총괄·조정하는 지휘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효율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상황관리 총괄반(재난안전과) ▲정보,전산 운영 지원반(정책개발실) ▲민원대응반(자치분권과, 민원여권과) ▲재난수습 홍보반(기획홍보실) 등 4개 실무반을 편성하여 운영한다.

 

각 실무반은 시스템 장애 복구 지원, 민원수기 접수 처리 및 대체 서비스 안내, 처리기한 연장, 동 행정복지센터 소통, 언론 및 주민 홍보 등 부서별 역할을 분담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기능 연속 유지로 공백을 막는 데 주력하는 등 행정력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갑작스러운 전산망 장애로 주민 여러분께 큰 불편을 드려 매우 안타깝다”라며,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유기적인 운영을 통해 행정 서비스 중단을 최소화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주민불편 해소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중구는 향후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는 등 상황이 완전하게 종료될 때까지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구청 누리집 및 SNS를 통해 시스템 장애상황에 대해 전파하고, 불가능한 서비스 및 업데이트 상황에 대한 실시간 공지 등 주민 홍보도 지속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