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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화천군 추석 종합대책 수립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

화천군 비상진료 및 생활 폐기물 수거, 급수대책 마련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화천군이 군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위한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

 

군은 명절 연휴 기간인 3일부터 오는 9일까지, 총 7개 반, 140여명으로 구성된 종합 상황반을 운영한다.

 

상황반은 총괄반, 생활폐기물, 상하수도, 교통대책, 비상진료대책, 산불방지, 재난안전 상황반으로 구성되며, 24시간 운영된다.

 

먼저, 응급상황을 대비해 보건의료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된다.

 

연휴기간 생활폐기물 처리는 예고된 수거일정에 따라 읍면별로 진행된다.

 

또 비상급수용 운반차량 2대가 투입되며, 각 정수장에는 비상용 생수가 비치된다.

 

이에 앞서 군은 마을 상수도 및 소규모 급수시설 64곳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군은 연휴 기간, 물가안정 단속반을 가동해 추석 성수품의 물가를 집중 관리하고, 가격표시제, 원산지 표시제 준수 여부, 저울 등 계량 위반 여부 등을 살핀다.

 

아울러 군이 발주한 공사에 대해 하도급·임금체불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신고센터도 운영키로 했다.

 

이 밖에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이들을 맞이하기 위한 도로 화단 정비 등이 마무리 됐으며, 전통시장과 영화관 등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도 모두 완료됐다.

 

독거노인, 저소득가구, 복지시설, 국가유공자 등 취약가구들에 대한 안전 확인도 수시로 이뤄진다.

 

특히 군은 노인들이 입주한 화천 공공실버주택에 내달 5일부터 9일까지, 별도 인력을 배치해 안부 및 안전을 확인한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군민과 농업인들,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추석 명절 기간, 재회의 기쁨과 수확의 풍요가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며 “군민들의 안전한 명절 연휴를 위해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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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