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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진주시, 청과시장 입구 아치형 간판 설치 완료

전통시장 활성화⦁지역상권 경쟁력 강화 기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진주시는 ‘경남도 1시장 1특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청과시장 입구의 ‘아치형 간판(파사드)’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청과시장 입구의 아치형 간판 설치공사는 지난 2024년부터 추진됐으며, 총사업비 1억 5000만 원을 들여 간판 설치와 함께 주변 환경을 정비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가 기대되고 있으며, 추석을 앞두고 시민들의 명절 장보기가 보다 쾌적해질 전망이다.

 

새롭게 설치된 간판은 과일과 잎 등 청과시장의 상징적 이미지를 활용한 조명 연출을 적용해 전통시장의 활기와 특색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신주 제거 및 전선 정리도 병행해 방문객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시장 입구의 가시성과 접근성을 한층 드높였다.

 

특히 조규일 진주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9일 청과시장을 찾아 간판 설치완료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상황을 살피기도 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아치형 간판 설치는 청과시장의 상징성과 정체성을 강화하고,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로데오거리에 사업비 1억 4800만 원을 들여 ‘로데오거리 다시 온나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버스킹 존과 오픈스튜디오, 휴게 공간 등으로 활용 가능한 ‘복합 커뮤니티실’을 조성하는 것으로, 올해 11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진주시는 로데오거리 상점가가 단순한 상거래 공간을 넘어 문화와 교류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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