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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부평구, 인천카톨릭대학교·인천테크노파크·한국산업단지공단과 ‘I-RISE 부평국가산업단지 브랜드 활성화 사업’ 업무 협약 체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부평구는 지난 30일 구청 상황실에서 인천가톨릭대학교 ·인천테크노파크·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I-RISE 부평국가산업단지 브랜드 활성화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차준택 구청장을 비롯해 송태일 인천가톨릭대학교 총장, 이주호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최충혁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지역본부장 등이 이날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네 기관이 노후화된 부평국가산업단지의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데 힘을 모으고자 마련됐다.

 

인천가톨릭대학교 주관인 ‘I-RISE 부평국가산업단지 브랜드 활성화 사업’은 부평국가산업단지 일대를 대상으로 현재 진행 중에 있으며, 내년 2월 완료할 예정이다.

 

사업은 ▲브랜드 개발 대상 환경분석 및 조사 ▲브랜드 디자인 개발 등 로고 시스템 구축 ▲홍보 지침(매뉴얼) 구축 등 사후관리 순으로 이뤄진다. 이 과정을 통해 세 기관은 산업단지 내 조형물을 조성하는 등 브랜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송태일 인천가톨릭대학교 총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부평국가산업단지에 새로운 정체성을 부여함으로써,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에게 성장 동력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평국가산업단지가 단순한 디자인 변화를 넘어 일하고 싶은 매력적인 공간으로 변화돼, 지역 경제의 성장 거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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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