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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유정복 시장, 추석 명절 맞아 민생 현장 방문

10월 2~3일 이틀간 물가·안전·복지 점검 및 현업 종사자 격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유정복 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10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민생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현업 근무자를 격려하는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물가·물류 안정 ▲ 명절 연휴 기간 시민 안전 확보 등 다양한 민생 현안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다.

 

첫째 날(10월 2일), 유 시장은 주안산단에 위치한 우수 중소기업 강운공업을 방문해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기업 지원 의지를 강조할 예정이다.

 

이어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생활물류 지원정책인 천원택배 현장을 찾아 물류 종사자와 소상공인의 의견을 청취한다.

 

또한 열우물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물가 동향을 직접 살펴보고 “장바구니 부담이 큰 시기인 만큼 물가 안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당부의 말을 전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부평구 보육원을 찾아 아동들과 소통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동 돌봄의 책임을 나누어야 한다.

 

인천시는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과 교육 환경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힐 계획이다.

 

둘째 날(10월 3일), 유 시장은 인천교통공사 종합관제실을 방문해 명절 수송대책을 점검하고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 17사단을 찾아 장병들을 격려하고, 여름철 수해 복구에 기여한 100여단 소속 장병 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재난 현장에서 보여준 헌신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마지막 일정으로 부평소방서를 방문해 2024년도 전국 최강구조대로 선정된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연휴 기간에도 빈틈없는 대응 체계를 유지해 달라”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추석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의료, 복지 등 전 분야에 걸친 종합 대책을 마련했으며, 실시간 상황 모니터링과 민원 처리 강화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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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