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8 (목)

  • 맑음동두천 -8.7℃
  • 맑음강릉 -5.4℃
  • 맑음서울 -7.3℃
  • 맑음인천 -7.1℃
  • 맑음수원 -7.1℃
  • 맑음청주 -5.5℃
  • 맑음대전 -6.9℃
  • 맑음대구 -4.3℃
  • 맑음전주 -4.9℃
  • 맑음울산 -4.2℃
  • 맑음광주 -2.7℃
  • 맑음부산 -2.5℃
  • 맑음여수 -2.1℃
  • 흐림제주 5.1℃
  • 맑음천안 -6.5℃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인천광역시, 인천지역 행정기관 사이버보안협의회 개최

지역 국가․공공기관 협력으로 최신 사이버위협 대응 역량 강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인천광역시는 국가정보원 지부와 공동으로 10월 2일 송도 재외동포웰컴센터에서 ‘사이버보안으로 지키는 디지털 안전도시, 인천’을 주제로 사이버보안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인천지역 지자체와 행정기관의 사이버침해 대응 능력을 높이고, 최신 사이버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청, 교육청, 해양경찰청, 재외동포청 등 주요 기반시설을 포함한 33개 지자체 및 행정기관의 정보보안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는 ▲최근 사이버위협 동향 ▲생성형 AI 시대의 사이버보안 ▲사이버 침해사례 분석 및 대응 방안 ▲효율적 사이버보안 관리 및 보안성검토 계획 수립 방안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정보보안 업무 담당자들의 실제 사이버위협 대응 역량 강화를 중점적으로 지원했다.

 

유정복 시장은 “랜섬웨어와 인공지능(AI) 기반 공격 등 사이버 위협이 날로 고도화되고 있다”며,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인천시는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정보보안 체계를 강화하고, 사이버 위협에 선제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앞으로도 인천시는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과 정보 공유를 확대하여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보안 환경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트럼프의 '에너지 패권' 선언, 베네수엘라 석유 직접 통제 나선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