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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사천시, 경로당 어르신 대상 ‘키오스크 활용 디지털교육’ 시범 운영

디지털배움터 협업, 2026년 전체 경로당 확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사천시는 10월 16일부터 급속한 디지털 전환 시대에 어르신들의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관내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활용 디지털교육’을 시범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관내 33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12일 11일까지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실생활 속에서 키오스크 사용 등을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시는 고령층의 디지털 소외 해소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상남도에서 사업 중인 디지털 배움터와의 협업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키오스크 활용법 △유튜브 시청 및 활용 △보이스피싱 예방 △스마트폰 건강관리 △사진‧영상 촬영 및 편집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육 종료 후에도 디지털나눔터의 ‘찾아가는 에듀버스’가 정기적으로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복습과 개별 맞춤 지도를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은 “디지털 환경이 일상으로 확산되는 만큼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경로당을 중심으로 다양한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계기로 2026년부터 관내 340개 경로당, 약 1만 60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며, 노인대학 평생교육 과정과의 연계 운영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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