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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하동 시민정원사협회 출범..“정원도시 하동” 위한 발돋움

제1기 하동군 시민정원사 양성과정 교육생들 자발적 참여로 결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제1기 시민정원사 양성 심화과정 교육생들로 구성된 ‘하동 시민정원사협회’가 지난 17일 발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날 발대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시민정원사 교육을 맡았던 경상국립대학교 교수진, 진주시 시민정원사협회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하승철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금은 하동 정원문화의 미래를 위해 시민정원사 여러분의 역할이 더욱 중요한 시점이다.

 

여러분의 손길 하나하나가 작은 골목과 마을을 변화시키고, ‘대한민국에 단 하나뿐인 예쁘고 건강한 정원도시 하동’을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하동 시민정원사협회는 교육생들의 지속적 교육과 함께 지역의 정원문화·산업의 진흥, 정원의 운영·관리를 통한 군민 복지 증진 등을 목적으로 결성됐다.

 

이는 특히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을 심화 학습 중인 교육생들이 자발적 의사로 결성하여, 정원문화 확산에 대한 이들의 의지를 엿볼 수 있게 한다.

 

현재 회원 수는 총 27명이며, 회장·부회장을 포함해 사무국장, 재정부장, 운영위원, 감사, 일반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대 협회장으로는 최명수 씨(금남면, 1958년생)가 선정됐다.

 

그는 “자연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꽃과 정원 가꾸기를 통해 군민들의 정서 함양에 기여하고, 지속해서 건강한 정원문화를 널리 확산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단순한 정원 조성을 넘어 군민들과 함께 정원을 만들며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에 솔선수범하는 단체로 발전해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하동군은 시민정원사협회와 함께 정원문화를 확립해 나가면서, 다양한 정원사업을 추진해 이들의 활동이 더 큰 가치를 만들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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