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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통영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37개 부서장 및 4개 출자‧출연기관 관계자 참석해 올해 성과와 내년도 주요업무 보고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2일 시청 강당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허대양 부시장을 비롯한 국‧소장, 전 실‧과장 및 팀장, 통영관광개발공사, 통영국제음악재단, 통영문화재단, 통영시지속가능발전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해 성과를 함께 되돌아보는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각 부서장이 직접 부서의 주요성과, 주요업무 등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주요성과로는 대표적으로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 공모 선정', '한산대첩교 포함 일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 '2025년 동계전지훈련 유치 실적 도내 1위', '통영대교, 문화 예술적 명소로 새단장' 및 '통영 수산물, 세계시장 공략' 등 다양한 성과들이 보고됐으며, 공모사업에 44건, 총사업비 1조 2,048억 원의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2026년 주요업무로는 민선8기 통영시장 공약인 '한산대첩교 조기 착공 추진', 'KTX 통영역세권 개발 및 배후도시 조성사업'을 비롯해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조성사업','수산식품 외식산업개발센터', '대한민국문화도시 조성사업', '북신사거리~장대사거리 도시계획도로 개설', '송도~학림 보도교 건설사업', '통영형 청년사업자 점포 임대료 지원 사업'등 문화, 경제, 안전,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들이 보고됐으며, 내년 사업 추진을 위해 정진할 예정이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우리 시 발전을 위해 항상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내년에 추진할 사업들을 다시 한번 검토하고 준비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2026년 ‘함께 준비한 미래, 확 달라진 통영’을 시정방향으로 설정하고 분야별 역점시책으로 ▲'미래 기반 조성으로 지속 성장하는 도시' ▲'문화, 관광, 스포츠가 지역경제 디딤돌' ▲'먹거리 산업 육성, 농수산업 활력 제고' ▲'시민이 행복하고 편리한 도시 조성' ▲'시민 욕구 반영, 맞춤형 교육‧행정 실현'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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