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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청양군 귀농귀촌, 청양이 세심하게 준비하고 돕습니다.

예비 귀농귀촌인 대상 3박 4일 현장 프로그램으로 정착 가능성 모색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청양군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위해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고 있다.

 

귀농귀촌 1번지로 알려진 청양군은 귀농·귀촌 중장기 정책의 토대를 마련하고 적극적인 인구 유입과 안정적 정착을 유도하고자 지난 2022년 귀농·귀촌 5개년 중기계획을 수립해 준비 단계부터 정착 이후까지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출발과 정착을 위해 ▲교육분야 ▲지원분야 ▲주거분야 ▲귀향분야의 네 가지 분야로 체계화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교육분야는 다시 ▲관심단계 ▲유입단계 ▲정착단계로 나누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거나 현장 중심의 체험과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정책의 일환은로 군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청양군 화성면 소재 군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2025년 귀농귀촌 체험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체험학교는 교육분야 ‘관심단계’ 과정으로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한 숙박형 맞춤 교육 프로그램이다.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데 중점을 둔 이번 프로그램에는 3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예비 귀농귀촌인 27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숙식과 교육을 무료로 제공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은 ▲청양군 귀농귀촌 정책 소개 ▲작물 재배 방법 실습 ▲귀농귀촌인을 위한 농지법 ▲청양군 귀농귀촌 선도농가 견학 ▲관내 유관기관 및 관광지 방문 등으로 이뤄졌다.

 

특히 현장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이 청양의 농촌 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정착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청양군 귀농귀촌협의회와의 협업을 통해 실제 정착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간담회도 개최해 실질적인 정보 공유와 공감의 장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청양군은 이 같은 맞춤형 교육 운영뿐만 아니라, 귀농인의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고 있다.

 

또한 귀향·귀촌인을 대상으로 건축설계비, 주택임차료, 주택수리비 등 실질적인 정착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청양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양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분들이 지역사회와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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