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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밀양시, 진장 청년 페스타 성황리 개최

젊음과 열정 가득한 진장 청년거리, 밀양의 핫플레이스로 발돋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내이동 진장 청년거리에서 시민과 방문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장 청년 페스타’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상권르네상스사업의 일환으로 ‘밀양 청춘, 다 모여라!’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지역 청년들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진장 청년거리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골목 곳곳에서는 보물찾기, 오징어게임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마을라디오, 청년마술사, 아트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져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진장주막, 엽전도시락, 먹거리부스 등 밀양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먹거리도 마련돼 청년거리만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됐다.

 

특히 25일 해천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제2회 장사부 The 밀양스타’ 경연대회는 시민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청소년과 시민들이 재능을 맘껏 발휘하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와 함께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밀양시문화도시센터 등 유관기관도 참여해 예술 전시와 소규모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안병구 시장은 “행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진장 청년거리의 특색을 살린 참신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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