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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경상국립대학교, 창업기업 성장통 해결 위한 ‘딥 솔루션 랩’ 성료

일대일 맞춤형 ‘원 페이지 솔루션 맵’ 완성 지원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단장 최병근)과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는 10월 20~21일 진주 동방호텔에서 지역 유망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집중 문제해결 워크숍 ‘2025 딥(Deep) 솔루션 랩(Lab)’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의 사업화 지원 역량과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의 기술 사업화 전문성을 결합하여, 성장 과정에서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한 창업기업에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술개발·시장개척에서부터 투자유치에 이르기까지 기업 고유의 핵심 이슈를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워크숍은 참여기업이 사전에 제출한 핵심 이슈를 바탕으로 문제해결 프로세스를 설계하고, ‘전담 퍼실리테이터(도우미)’를 일대일로 연결하며, 이슈가 되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스테이션(station)’의 다각적인 자문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기업 대표들은 1박 2일간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재정의하는 ‘심층 진단’ ▲구체적인 목표와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솔루션 랩’ ▲완성된 로드맵을 발표하고 집단지성으로 완성도를 높이는 ‘액션 플랜 피치’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기업의 현안을 해결해 나갔다.

 

특히, 이번 워크숍의 최종 결과물인 ‘원 페이지 솔루션 맵’은 대표가 직접 문제 해결의 주체가 되어 수립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으로, 향후 경영 활동의 명확한 나침반이자 객관적인 성과관리 근거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창업기업 대표는 “퍼실리테이터와 분야별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기업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깊게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다.”라며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양정현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 부단장(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으로 기업이 문제해결을 위한 역량을 계발하고, 도출된 ‘솔루션 맵’을 활용하여 단기간의 임펙트 있는 문제해결에 활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두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이끄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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