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1.8℃
  • 구름조금강릉 1.6℃
  • 서울 -0.5℃
  • 인천 -0.7℃
  • 수원 0.4℃
  • 구름많음청주 0.2℃
  • 대전 1.0℃
  • 맑음대구 2.2℃
  • 흐림전주 1.5℃
  • 맑음울산 4.5℃
  • 흐림광주 2.3℃
  • 맑음부산 2.5℃
  • 구름조금여수 4.3℃
  • 구름많음제주 9.9℃
  • 흐림천안 -0.1℃
  • 맑음경주시 3.4℃
  • 구름조금거제 4.0℃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경상국립대학교, 우즈벡 기묘국제대학과 학술·학생 교류 협정 체결

복수학위 프로그램 운영·교직원 교류·공동연구 등에 협력 강화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10월 24일 가좌캠퍼스 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우즈베키스탄 기묘국제대학(KIUT, Kimyo International University)과 학술·학생 교류에 관한 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지난 10월 초, 경상국립대학교 국어교육과와 기묘국제대 한국어학과가 체결한 2+2 복수학사학위 추진 협약을 대학 차원으로 확대·격상한 것으로, 양 대학의 협력 관계를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정으로 ▲학생교류 ▲복수학위 프로그램 운영 ▲교직원 교류 ▲공동연구 ▲각종 국제협력 사업 추진 등 폭넓은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로써 교육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양 대학의 국제적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묘국제대학은 우즈베키스탄 최초의 사립 종합대학으로 2018년 설립되어 2022년 종합대학으로 승격했다. 약 3만 명의 재학생을 보유한 대형 대학으로, 한국의 교육 시스템을 기반으로 성장했으며, 영어·우즈베크어·러시아어 병행 수업을 운영한다.

 

또한 바하보프 알리세르 보시커비츠(Vakhabov Alisher Vasikovich) 이사장은 전 우즈베키스탄 고등교육부 장관으로, 한국 주요 대학들과 활발한 교류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는 2026학년도 상반기 개설 예정인 ‘글로벌자율전공학부’와 연계하여 이번 협정을 실질적인 국제교육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기묘국제대학과의 전략적 협력을 토대로 복수학위 프로그램과 학생 교류를 확대해 학부 운영의 내실을 다질 예정이다.

 

권진회 총장은 “이번 협정은 경상국립대학교가 글로벌 시대에 걸맞은 실질적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기묘국제대학과의 협력으로 학생들에게 폭넓은 국제 경험을 제공하고, 양국 간 학문과 문화의 교류를 활성화하며, 공동연구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라고 말했다.

 

이번 협정으로 경상국립대학교는 국제교육과 연구 교류를 한층 강화함으로써, 우즈베키스탄과 대한민국 간 학술·문화적 교류 확대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원주-횡성 현안사항 상수원 보호구역, 민간주도로 실타래 푼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원주시와 횡성군의 최대 숙원 사업이자 갈등의 핵심인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차원의 중재 기구가 출범할 전망이다. (사)재원횡성군민회는 지난 9일 원주 아모르 컨벤션에서 열린 신년교례회에서 양 시군의 공동 번영을 저해하는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현안 소통협의회(가칭)’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관' 중심 협상 한계... 민간이 '신뢰의 가교' 역할 그동안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문제는 양 지자체 간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표류해 왔다. 군민회는 특정 지역이나 행정 중심의 논의만으로는 지역 간 갈등을 조정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 양 지역에서 두루 신뢰받는 민간 차원의 소통 창구가 필요하다는 점을 제안 배경으로 꼽았다. 이번 제안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상생 협력 방안과 '윈-윈(Win-Win)' 전략을 통해 공동 번영의 틀을 확장하려는 대승적 차원의 행보로 풀이된다. 전문가·활동가 망라한 협의회... 2월 중 본격 가동구성(안)에 따르면 소통협의회는 양 시군의 덕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