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1.8℃
  • 구름조금강릉 1.6℃
  • 서울 -0.5℃
  • 인천 -0.7℃
  • 수원 0.4℃
  • 구름많음청주 0.2℃
  • 대전 1.0℃
  • 맑음대구 2.2℃
  • 흐림전주 1.5℃
  • 맑음울산 4.5℃
  • 흐림광주 2.3℃
  • 맑음부산 2.5℃
  • 구름조금여수 4.3℃
  • 구름많음제주 9.9℃
  • 흐림천안 -0.1℃
  • 맑음경주시 3.4℃
  • 구름조금거제 4.0℃
기상청 제공

정치/경제/사회

경상국립대학교, 다양한 학사유연화 교육과정 정보 ‘원스톱’ 제공

10월 29일(수) 하루 동안 도서관 1층 필로티·라운지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가 10월 29일 하루 동안 도서관 1층 필로티와 라운지에서 학생들의 전공 이수 다양성과 유연성 확보, 수강 선택권 확대를 홍보하기 위해 ‘2025학년도 GNU 교육과정 박람회’를 개최한다.

 

경상국립대학교 교육혁신처(처장 양재경)에 따르면, 유연학기제가 '고등교육법' 시행령으로 공포된 이후 이처럼 학사유연화 교육과정 정보를 재학생에게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박람회 형태의 행사는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최초로 시도된다.

 

경상국립대학교는 학생들이 경상국립대학교가 제공하는 다채로운 교육과정 정보를 한자리에서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박람회를 준비했다.

 

학생들은 박람회에서 모든 교육과정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어 교육과정 이수와 진로 및 취업에 관한 정보 탐색 시간과 노력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특히,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운영 중인 융합전공(30개), 학생설계전공(11개), 마이크로디그리 융합학사(5개), 마이크로디그리 교육과정(87개) 등 학사유연화 교육과정의 현황과 정보를 자세히 알 수 있다.

 

행사의 주요 내용은 ▲학사 유연화 교육과정 현황 안내 ▲수업 개설‧이수‧졸업 등 학사 안내 ▲진로‧취업 프로그램 안내 ▲사업단 홍보 및 안내이다.

 

또한 학생 참여를 촉진하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이벤트도 준비했다.

 

개회식 이후에 교육과정 설명회가 바로 이어진다. 10여 개 부서가 참여하여 학사유연화 교육과정 현황, 수업 및 강좌 개설, 졸업을 위한 교육과정 이수 방법, 그리고 진로와 취업을 위한 프로그램까지 종합적으로 안내한다.

 

특히, 15개 상담 부스에서는 사업단과 교육운영 부서의 담당자가 직접 참석하여 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준다.

 

학생들은 학업 계획과 진로에 맞춘 이수 로드맵을 상세히 상담받을 수 있고, 교양·전공 선택에 대한 고민이나 취업 관련 궁금증도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다.

 

학생들의 활발한 참여를 위해 재미있는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부스를 돌며 도장을 받는 스탬프 투어 인증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비교과 역량 포인트가 적립된다.

 

이 외에도 커피와 간식 쿠폰, 기념품 증정은 물론, 경품 추첨권 배부, 인생네컷 사진 촬영, 메타버스 체험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학생은 공결 처리된다.

 

경상국립대학교 교육혁신처 양재경 처장은 “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의 진로 개척을 지원하는 우리 대학의 다양한 학사 제도를 종합적으로 홍보하는 장이다.”라며 “취업과 미래 산업 분야에 진출하기 위해 여러 개 학위와 다양한 전공을 배울 수 있는 우리 대학의 학사유연화 제도를 학생의 관점으로 소개하여 학생 성공을 지원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로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총학생회장 박한세 학생은 “우리 대학에 학생 미래 개척을 위한 다채로운 학사제도가 있지만 학생 입장에서 학사제도 전체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건 사실”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최대한 많은 학생이 우리 대학의 학사유연화 제도와 교육과정을 이해해서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정보가 분산돼 있던 기존 홍보 방식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학생들이 교육과정 선택권을 확대할 수 있도록 돕는 ‘원스톱’ 정보 제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원주-횡성 현안사항 상수원 보호구역, 민간주도로 실타래 푼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원주시와 횡성군의 최대 숙원 사업이자 갈등의 핵심인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차원의 중재 기구가 출범할 전망이다. (사)재원횡성군민회는 지난 9일 원주 아모르 컨벤션에서 열린 신년교례회에서 양 시군의 공동 번영을 저해하는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현안 소통협의회(가칭)’ 구성을 공식 제안했다고 밝혔다. '관' 중심 협상 한계... 민간이 '신뢰의 가교' 역할 그동안 원주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문제는 양 지자체 간의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대립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표류해 왔다. 군민회는 특정 지역이나 행정 중심의 논의만으로는 지역 간 갈등을 조정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 양 지역에서 두루 신뢰받는 민간 차원의 소통 창구가 필요하다는 점을 제안 배경으로 꼽았다. 이번 제안은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한 새로운 상생 협력 방안과 '윈-윈(Win-Win)' 전략을 통해 공동 번영의 틀을 확장하려는 대승적 차원의 행보로 풀이된다. 전문가·활동가 망라한 협의회... 2월 중 본격 가동구성(안)에 따르면 소통협의회는 양 시군의 덕망